中, 반도체 공장에 국산 장비 50% 사용 의무화 작성일 12-3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LqjFZv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d459d519c598ecb85430551e972d8cf3a263c27bee8e3c4ad491afcb1f043f" dmcf-pid="2eoBA35T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과 중국 국기와 반도체 일러스트.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20251231140606974hhkx.jpg" data-org-width="5000" dmcf-mid="KhuCbEjJ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20251231140606974hh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과 중국 국기와 반도체 일러스트.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bd73595e9882aabf5c9a0536f02b5c2165351ff8dd982fb29fd4779f3611fb" dmcf-pid="Vdgbc01yHq" dmcf-ptype="general">중국이 자국 반도체 제조 업체들에 신규 생산 설비 증설 시 50% 이상의 국산 장비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자국에서 만드는 것을 넘어, 이를 만드는 반도체 장비까지 자립화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c61babe9c60730b5142e0cde308709b75b0b89dbede3ac9a15a88d5bfbcdf45" dmcf-pid="fJaKkptWtz" dmcf-ptype="general">로이터는 30일(현지 시각) 중국 당국이 최근 몇 달 동안 공장 건설 또는 확장을 위해 주 정부의 승인을 받을 때 장비의 최소 절반이 중국산임을 입증해야 한다고 통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규정은 공식적으로 문서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 개발 장비가 아직 완전히 보급되지 않은 첨단 반도체 생산 라인의 경우 요구 조건이 완화된다. 중국은 궁극적으로 반도체 제조 업체들이 100% 국산 장비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c8831d88647aa2af2cff2914c9b4036116552a4e487348d1cc30d374a9bc9d61" dmcf-pid="4iN9EUFYH7" dmcf-ptype="general">중국이 반도체를 자국에서 만드는 것을 넘어, 반도체 제조 장비까지 자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은 2022년부터 미국산 장비의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첨단 반도체를 제조하고 싶어도 장비가 없어서 만들 수 없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은 올해 초부터 최첨단 반도체 칩 생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기 시제품을 제작해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리콘 웨이퍼에서 특정 재료를 제거해 반도체 패턴을 만드는 식각(에칭) 공정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나우라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SMIC의 최첨단 7나노미터(nm) 생산 라인에서 자사 에칭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 에칭 장비는 주로 램리서치와 도쿄 일렉트론 등 해외업체에서 공급해왔는데, 현재는 나우라와 AMEC 등 국내 기업에 의해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133efe151f5bcb2a026e336d63a68bc9b240112ee10b2e3f8531b931c662975" dmcf-pid="8nj2Du3GYu" dmcf-ptype="general">중국은 기술력이 떨어지더라도, 국산 칩과 장비를 강제로 쓰게 만드는 식으로 반도체 공급망을 자립화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칩은 설령 몇 나노 뒤처져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장비는 한 번 기술 격차가 벌어지면 따라잡을 때까지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며 “미국이 반도체 장비를 팔지 않으니, 중국은 장비 회사를 키워서라도 쓴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패륜부모 자녀 유산 상속권 박탈…‘구하라법’, 내년 시행된다 12-31 다음 지코, 주당 됐다 “30살부터 혼술로 배워‥요산 수치 높아서 소주 마신다” (은지랑)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