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달 비행 재개, 美·中 달 착륙 경쟁 본격화…8월 유럽서 개기일식 작성일 12-3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6년 기대되는 우주 이벤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xFxSIk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df8e1a07423ead107db37ba887cd5fbf8b98e158d260edf46acbc8cde4fb5" dmcf-pid="2cM3MvCE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사용될 오리온 우주선이 준비 중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인류가 54년 만에 달 근처를 비행하는 첫 유인 시험 임무다. NASA Johnson Space Center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1811rqtn.jpg" data-org-width="680" dmcf-mid="qOoxmqUZ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1811rq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사용될 오리온 우주선이 준비 중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인류가 54년 만에 달 근처를 비행하는 첫 유인 시험 임무다. NASA Johnson Space Center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1fc94d3cad617b9e50b1bf5abcae148a1e8e2135ee7dec8d09e337f2b54d1a" dmcf-pid="VkR0RThDMp" dmcf-ptype="general">2026년은 우주 탐사의 역사적인 해가 될 전망이다. 반세기 만에 인류가 다시 달 근처를 비행하고 미국과 중국의 달 착륙 경쟁이 본격화하며 유럽에서는 개기일식이 관측되는 등 굵직한 우주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43126210f5885905de3a6c40f402ca53031d9b7e590447e79eed523b30a5caee" dmcf-pid="fEepeylwe0" dmcf-ptype="general"> 뉴욕타임스는 30일(현지시간) 2026년 주목해야 할 우주 이벤트들을 선정해 보도했다. 달 탐사에서 망원경 발사까지 기대를 모으는 프로젝트들이 대거 예정됐다.</p> <p contents-hash="8c398bbde9c529f1afaff4f7241b794ae620754de2add8a16ecac9b701a3d86b" dmcf-pid="4Q7h7joMi3" dmcf-ptype="general"> 가장 주목받는 것은 2월 발사 예정인 미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미션이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다시 저궤도를 벗어나 달 주위를 비행하게 된다. 10일간의 미션 동안 우주비행사 4명은 달 착륙 없이 달 주위를 돌아 지구로 귀환한다. 이번 비행이 성공하면 향후 달 착륙 미션에 사용될 유인 우주선 '오리온'이 실제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음이 검증된다. </p> <p contents-hash="2df33c7d1a55fc1766a60045b037b0f144a0c419ae8fe732f0ed0b55706447d4" dmcf-pid="8xzlzAgRMF" dmcf-ptype="general"> 달 표면 착륙을 둘러싼 미·중 경쟁도 본격화한다. 중국은 2030년 이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지난 8월 유인 달 착륙선 '란웨(蓝月)'의 첫 지상 시험을 마쳤다.</p> <p contents-hash="22b7c6221a3d8dc57a3d5bf260fa8faf6a9c8608f14284d5c3f707e2d6bfc30b" dmcf-pid="6MqSqcaeLt" dmcf-ptype="general"> NASA는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을 활용해 달 남극에 우주인 2명을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 3호' 미션을 추진 중이다. 당초 2027년 중반을 목표로 했으나 스타십 시험 과정의 난항으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8일 2028년 착륙을 새 목표로 설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p> <p contents-hash="2ffd948cfa6fd78dc53b1603d6e21fe3398698aeb177d56082b7976036b4b053" dmcf-pid="PRBvBkNdi1" dmcf-ptype="general"> 2026년에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 신형 시험 비행과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이 추진하는 무인 달 착륙 시험이 예정돼 있어 이 결과에 따라 미·중 경쟁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9e13fced146097c3174cea22d18ab13ed0e2cd3a70c4910917f0637161a2cdce" dmcf-pid="QebTbEjJe5" dmcf-ptype="general">8월 12일에는 개기일식이 일어난다. 러시아 북부에서 시작해 그린란드, 아이슬란드를 거쳐 스페인 북부와 지중해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게 된다.</p> <p contents-hash="3b5b58a44fd31605eaacd4c309d5c958455d38371a0b168d32045a64ecccd309" dmcf-pid="xdKyKDAiMZ" dmcf-ptype="general"> 일식 경로에서는 최대 2분 18초 동안 태양의 외부 대기인 코로나를 관측할 수 있어 아이슬란드와 스페인으로 전 세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3e644617201b8d59280b12e72c6717fac3ac6aac54db590b45225de72de40c" dmcf-pid="yHmxmqUZ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칠레에 위치한 베라 루빈 천문대 상공으로 은하수와 대마젤란운이 선명하게 펼쳐져 있다. 루빈 천문대는 2026년부터 10년에 걸친 대규모 하늘 관측(LSST)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우주의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할 예정이다. NSF DOE Rubin Observatory, P.J. Assuncao Lago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3046cgtv.jpg" data-org-width="680" dmcf-mid="Bvk4kptW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3046cg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칠레에 위치한 베라 루빈 천문대 상공으로 은하수와 대마젤란운이 선명하게 펼쳐져 있다. 루빈 천문대는 2026년부터 10년에 걸친 대규모 하늘 관측(LSST)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우주의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할 예정이다. NSF DOE Rubin Observatory, P.J. Assuncao Lago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6a62a68316cf8d85c9caca4212f863934326c1b2d0655bbc8765822fa919c" dmcf-pid="WXsMsBu5RH" dmcf-ptype="general">칠레에 위치한 베라루빈 천문대가 2026년 초 공식 관측을 시작한다. 역대 최대 디지털 카메라를 탑재한 이 천문대는 향후 10년간 매일 밤 남반구 하늘을 촬영하며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의 비밀을 밝히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154f6be35620381fc0dcac2e2fb9fd9fdb6c746dab6a8637ac6f93ab035dd7" dmcf-pid="YZOROb71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기술진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의 핵심 장비인 광시야 관측기를 점검하고 있다. 로먼 망원경은 적외선 관측을 통해 암흑에너지와 외계행성 연구에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Chris Gunn,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4336bhzz.jpg" data-org-width="680" dmcf-mid="bYCdC9qF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4336bh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기술진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의 핵심 장비인 광시야 관측기를 점검하고 있다. 로먼 망원경은 적외선 관측을 통해 암흑에너지와 외계행성 연구에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Chris Gunn,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03a0c92208b33d24b6219eb31d99c4a5aa029c88e77104b8360741cddf6ad1" dmcf-pid="G5IeIKztRY" dmcf-ptype="general">NASA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도 빠르면 가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적외선 관측을 통해 수십억 개의 은하를 지도화하고 외계행성을 탐색한다.</p> <p contents-hash="0bdae64a01812336d6e4480c7d381c5fc95693090bbe61d9a68bb1fb73de043a" dmcf-pid="HIgbg5GhJW" dmcf-ptype="general"> 일본도 우주 탐사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서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하는 '화성 위성 탐사선(MMX)' 발사를 연말에 계획 중이다. 성공하면 미국·중국보다 먼저 화성권 샘플을 확보하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4a21c60c19f7c14273f6679faa106799f9248c9b024d3fb7b07584ffd062b" dmcf-pid="XCaKa1Hl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 화성정찰궤도선(MRO)이 촬영한 화성의 위성 포보스 모습. 일본의 화성 위성 탐사선(MMX)은 이 위성에 착륙해 시료를 채취하고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를 계획하고 있다. NASA, JPL Caltech, University of Arizo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5580jniy.jpg" data-org-width="680" dmcf-mid="KwxFxSIk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dongascience/20251231143355580jn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 화성정찰궤도선(MRO)이 촬영한 화성의 위성 포보스 모습. 일본의 화성 위성 탐사선(MMX)은 이 위성에 착륙해 시료를 채취하고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를 계획하고 있다. NASA, JPL Caltech, University of Arizon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69aac25dcf10940cd4aabde28223418272005da4545cfece98c82d4ec6dd2f" dmcf-pid="ZhN9NtXSnT" dmcf-ptype="general">[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진의 한입 과학] 2026년 美는 흑인과 여성 달로 보내고, 日도 화성권 탐사 나선다 12-31 다음 “20만 명 사로잡았다” 블루미 앱, 인간적 AI 대화부터 현실 관계 확장까지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