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거망동 해도 괜찮아, ‘흑백요리사2’ 클리셰 깨부순 백수저 임성근 [TV보고서] 작성일 12-3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y7T82u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cc916b39a79569df2789f23beae6638600787b708807857a22a1dacd147a3" dmcf-pid="xjWzy6V7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144234526wave.jpg" data-org-width="1000" dmcf-mid="PEPA6Cmj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144234526wa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ypMExSIkW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45fa106d08205fd4d333574fdc3313d5352b2d40af2128dd9fa55445cd0658e7" dmcf-pid="WURDMvCEl7" dmcf-ptype="general"><strong>※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0468622c293a7719d318cbfc447ddf03922ebacaeb022bf9ef1df07675f949e9" dmcf-pid="Yr1V5dx2l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전에 없던 캐릭터로 주목 받는 백수저 셰프가 있다. 바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셰프다. </p> <p contents-hash="88b4506ae4f99f858eab415420b218f9a57567cac895f15f577a2f60892e1afd" dmcf-pid="Gmtf1JMVSU"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가 공개된 후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던 젊은 스타 셰프들을 중심으로 사찰음식 대가 선재 스님, 57년 경력자인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 등 백수저들의 화려한 면면이 대중을 열광케 했다. 특히 '방송을 잘 아는' 스타 셰프들이 재미를 더해주며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32d03317b593c42510eb46a2795eda4859d0e3822e6e44df5a277cf5fc33adf6" dmcf-pid="HsF4tiRfhp" dmcf-ptype="general">첫 주 비교적 조용했던 임성근 셰프는 공개 2주차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1:1 흑백대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그의 진가는 흑백 팀전에서 빛나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5dffcf044fd72d649d39b5c3c1e577544a9d4092a111c646bcf0b681e8767771" dmcf-pid="XO38Fne4h0" dmcf-ptype="general">100명의 심사위원이 요리 전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임을 감안해 무엇을 신경 써야 하는지 민첩하게 판단하고 전략을 세운 만큼 대용량 조리에 능한 임성근 셰프가 나선 것. 임성근 셰프는 자신이 오만가지 소스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첫번째 요리를 진두지휘 했다. 이 과정에서 요리 경력으로 최고참인 후덕죽 셰프에게도 거침없이 일거리를 주고 후덕죽 셰프의 칼을 마음껏 사용하며 독특한 케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백수저 팀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에 임성근 셰프의 역할이 컸다는 반응이 많다. </p> <p contents-hash="a7404df3c125aab06b049d6d9e91f68dbf022fa7f7f1a92271253ecc2f737051" dmcf-pid="ZI063Ld8C3" dmcf-ptype="general">12월 30일 공개 회차에서는 임성근 셰프가 술 빚는 윤주모와 합을 이뤄 흑백 연합전에 임했다. 임성근 셰프는 이 미션에서도 누구보다 빠르게 전략을 세우고 요리를 완성하고 결국 1위로 직행, TOP7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10분만에 갈비를 손질하고,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무를 손질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겼다. 술 빚는 윤주모와 손을 맞잡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8b9891991dae14a2a77a92afa5caf3e594faca02eaf1e9028c8bf05b5427a49a" dmcf-pid="5CpP0oJ6hF" dmcf-ptype="general">그동안 요리 서바이벌에서 한식은 파인다이닝, 양식과 중식 등에 밀려 비교적 덜 주목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영상물의 특성상 맛 자체보다 눈이 즐거운 플레이팅, 정교한 테크닉 등이 시청자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한식은 늘 일상에서 접하는 장르인 점도 영향을 미친다. </p> <p contents-hash="5cc5e11511f187d25024112308eb4a831ea9d40561345c8b038315330e007dd3" dmcf-pid="1hUQpgiPvt" dmcf-ptype="general">자연스럽게 양식 셰프들이 주도하는 '판'이 되곤 하는 요리 서바이벌에서 임성근 셰프의 투박한 요리가 오히려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는 반응이다. 도끼로 고기를 찍어내고, 현란하게 무껍질을 벗겨내는 말 그대로 '요란한' 요리 끝에 완벽한 '맛'을 만들어낸 완성본은 요리 서바이벌의 클리셰를 깨버렸다. 시끄럽고 요란해도 최고의 맛을 만들어내고 1등에 오를 수 있음을 보여준 것. </p> <p contents-hash="435164bcb1053e505e8c1c80f46ce87d88a912cfcc50d1477c3253c0bfd95bc4" dmcf-pid="tluxUanQW1" dmcf-ptype="general">'한식대첩3' 때부터 마음껏 드러냈던 특유의 허세 가득한, 하지만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실력자 캐릭터는 '흑백요리사2'에서도 꺾이지 않고 빛을 발하고 있다. "경거망동해서 좋다"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임성근 셰프의 요리 내공이 기반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지점이다. </p> <p contents-hash="e05045b622b5fa830fe5e8d699543b69bfbb1bd709552fbbf4cc13010f08ec4a" dmcf-pid="Fes5mqUZS5" dmcf-ptype="general">방송 외적으로도 유튜브 채널 임짱TV,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침없이 솔직하면서도 트렌드를 제대로 읽어내는 센스를 발휘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짱을 '냉장고를 부탁해'로", "소스는 5만가지, 가게는 0개. 빨리 셰프님 음식 먹어보고 싶다", "스타성이 미쳤다", "허세 부려도 밉지 않은건 여전하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75c88a23e1de6dd0899360f59311557e2d30f917e5e9c128e787a9dbece5226" dmcf-pid="3dO1sBu5h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0JItOb71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낫 어 드림' 열풍 송소희, 3년 만에 매스사와 이별 [공식] 12-31 다음 제이지스타, 임창정·코요태·송가인·유성은과 2025년 빛냈다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