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내양 김정연, 거제 어르신 사투리에 얼 빠졌다‥미션 결과는? (6시 내고향) 작성일 12-3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Vlh2B3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3dd6c3f7c77253a5d38f73d66e67df4c8986518453a23e451276c60be4d795" dmcf-pid="WnfSlVb0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145438461xyqo.jpg" data-org-width="650" dmcf-mid="xnr29wcn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en/20251231145438461xy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YvkBqcael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c5e0df38a81daeea5403276343e86122ccab7bced5ddcbbcd2d33b493b0f0573" dmcf-pid="GTEbBkNdS1" dmcf-ptype="general">‘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거제 사투리에 완패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837d37784fc47df59cb02410feb8272a8603634236cbeb52ac54d2a118ab7d7" dmcf-pid="HyDKbEjJv5" dmcf-ptype="general">12월 30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달려라 고향버스’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 날 명소찾기의 첫 번째 힌트로 옥이 박힌 반지의 그림이 주어진 가운데, 거제에서의 안내양의 첫 승객은 멀리서부터 버스를 타기 위해 뛰어오는 어르신들이었다.</p> <p contents-hash="2f7665c2435aa9b6b9c4d3d4969290ab61f47d40505609d48643ad97b7d2c020" dmcf-pid="XWw9KDAihZ" dmcf-ptype="general">겨우 자리에 앉아 한숨을 돌린 어르신은 “아침부터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뛰어오느라 죽는 줄 알았다”라며 김정연에게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정연이 “어디서 휴대폰을 잃어버리신 거냐”며 맞장구를 치는 가운데, 감정이 점점 고조된 듯 어르신의 말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김정연은 거제 네이티브 어르신의 사투리 듣기 평가를 시작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da1bd2ad9b9de39ea87c0ffba02cdaada57dce6167d7bbdc8ecf65b296621b2" dmcf-pid="ZYr29wcnCX" dmcf-ptype="general">거제 사투리의 난이도는 한국어 방언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섬 지역 특성상 외부와의 교류가 적어 고유한 방언이 잘 유지되어온 데다 독특한 어휘와 문법적 특징이 많아 특히 거제 사투리를 처음 접한 표준어 사용자의 경우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녀온 국민 안내양 김정연도 좀처럼 사투리를 이해하지 못한 듯 얼이 빠진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8ef2179ea55817c4ff691ef96d23656c303fa464ac76fa79611aed958270ac5d" dmcf-pid="5GmV2rkLCH" dmcf-ptype="general">김정연은 잠시 할 말을 잃었지만, 금세 어르신이 사용한 어휘와 말투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대화의 맥락을 짚어냈다. 그리고 다시 어르신과 술술 대화를 이어나가며 베테랑 안내양으로서의 면모를 빛냈다. 자칫 인터뷰 분량 전체가 허사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17년차 고향버스 전문 리포터 김정연의 인터뷰는 친근하면서도 노련했다.</p> <p contents-hash="57eecfc9c9d0f78d42e69a3c1b081c7556ea2a246981560d659db8c13771cd14" dmcf-pid="1HsfVmEoTG" dmcf-ptype="general">프로페셔널한 인터뷰와 달리 2025년 마지막 미션은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육상선수, 동물의 왕국이라는 키워드로만으로 고릴라바위를 추리하지 못했던 탓이다. 덕분에 김정연은 새해 첫 방송을 벌칙으로 시작하게 됐다. 김정연은 각오를 단단히 하겠다며 “올 한 해 옆자리 지켜주신 승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따뜻한 이웃 소식 가득 싣고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tXO4fsDgCY"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ZI84Owal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파드라이브원, 부담 속 ‘MAMA’ 첫 무대→일출까지 성장의 기록(렛츠고) 12-31 다음 라이즈, 2025년 의미 있는 '오디세이' 완성! 키워드로 본 올해의 성과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