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통해 올해 168억 원 수출 성과 작성일 12-31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31/0000586612_001_20251231150012277.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함께 개최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통해 약 168억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고 31일 밝혔다.<br><br>'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국내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1 매칭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올해는 지난 6월, 9월, 11월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렸다.<br><br>특히, 올해에는 기존 스포츠용품 중심에서 스포츠테크와 헬스케어 분야로 참여 영역을 확대해 상담회의 외연을 확장했다.<br><br>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 기업의 상담회 참여가 전년도 대비 16%(164개→191개)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br><br>아울러,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도 전년 64개 사에서 86개 사로 34% 확대해, 총 700건의 1:1 수출 상담 매칭을 지원했다.<br><br>이는 총 46건, 약 16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약(MOU)의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br><br>이 밖에도, 상담회 현장에서 기획재정부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수출 지원 전문 기관과 협업을 통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인증, 관세 대응 등의 수출 컨설팅을 제공했다.<br><br>또한, 상담장 내부에 국내 기업 제품 전시관 조성으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는 평을 받았다.<br><br>올해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기업과 수출 계약을 준비 중인 인공지능 생체지표 측정 장치 기업 ㈜리소리우스의 송용근 이사는 "세 차례에 걸친 수출상담회 참여로 나라별 시장의 수요 및 개선 요구사항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질적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준 체육공단과 문체부에 감사드린다"고 상담회 참여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체육공단은 내년에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임신 협박·관중 사망 사고…악재 잇따른 체육계 12-31 다음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내년 1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7억 9천만 원 상회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