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될성 부른 떡잎’ 싹쓸이한다 작성일 12-3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이스라엘 AI스타트업 30억 달러 인수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oQuNLx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70057eb4e69a5a86f31cded7fad8cac89e5245ef4b3575adbd6e96dcd960ae" dmcf-pid="UMxKZeQ9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20251231150207384umiv.jpg" data-org-width="1024" dmcf-mid="0MwofsDg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chosun/20251231150207384um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cd1f4365938e7dc7cfd830280f9ce487c5639965b575e1c6c985de5aceb7b1" dmcf-pid="uRM95dx2H3"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AI21 랩스’를 최대 30억달러(약 4조33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30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2017년 암논 샤슈아와 공동 창업자 2명이 설립한 이 스타트업은 2023년 투자 라운드에서 약 14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는데 당시 엔비디아와 구글 등이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약 200명 규모의 AI 전문 인력에 큰 관심을 가졌고, AI21과 엔비디아의 인수 협상은 최근 몇 주 사이 크게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a7958efb9b0bf7f6f8aa0bd8465816791fe4f152cfb4cce0c9ecf3c8cd68c1f" dmcf-pid="7eR21JMV5F"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이 스타트업들을 더 적극적으로 인수하고 나섰다. 올해 내내 기업들은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M&A)을 이어갔지만 특히 하반기 들어 더 공격적으로 M&A 소식을 발표하고 있다. 더 치열해지는 AI 경쟁 속에서 스타트업 인수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부족한 기술을 빠르게 보완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68a6c1ef059b3f8a51baace8f73e5f87a2aeb99dc66bfe1c09b7db324ec1b51" dmcf-pid="zdeVtiRftt"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지난 24일에도 AI 칩 설계 전문 스타트업 ‘그록(Groq)’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억달러(약 29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그동안 자신들의 약점이었던 추론 AI 칩 분야 핵심 기술과 인재를 손에 넣게 됐다. 그록은 2016년 설립된 AI 칩 기업이다. 그록을 설립한 조너선 로스는 엔비디아 GPU(그래픽 처리 장치) 대항마로 꼽히는 구글 TPU(텐서 처리 장치) 개발자 중 한 명이다. 지난 9월 7억 5000만달러 자금을 조달하며 69억달러(약 10조원)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101017fdf5a5f06e0411a681f9189078db63d28ec68a0f43c112f7670ca2da00" dmcf-pid="qJdfFne4t1" dmcf-ptype="general">메타는 최근 한때 ‘제2의 딥시크’로 불린 인공지능(AI) 기업 마누스를 전격 인수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출시된 마누스는 그간 챗봇 형태가 주류를 이뤘던 AI의 주된 흐름을, 인간 대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전환해 주목받았다. 메타는 마누스를 인수함에 따라 챗봇 위주의 AI 진용에 에이전트를 추가하게 됐다.</p> <p contents-hash="555ff68b3d279bf02181f2d3124bde98c89a12b5076e3ec9734f86ce6229cc87" dmcf-pid="BiJ43Ld8t5" dmcf-ptype="general">이는 빠르게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졌고, 기업 간 기술 격차도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빠르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없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 M&A를 하는 것이다. 직접 개발할 때보다 비용과 시간이 적게 들고 인재까지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d4ee5568933f76209d596cbba4f3023691ef04fbb42cd0ab7d1824cddd3987d" dmcf-pid="bni80oJ6YZ" dmcf-ptype="general">특히 2025년은 테크 업계 M&A가 컸던 한 해로 평가된다. 시장조사 업체 LSEG에 따르면, 올해 미국 기술 분야 M&A 총액은 5430억달러였다. 지난해에는 3010억달러였고, 2023년에는 1980억달러였는데, 지난 2년간의 합계보다 올해 액수가 더 크다. 2021년(7100억달러) 이후 최고치다. 다만 소수의 대형 거래가 늘어나면서 전체 M&A 건수는 줄어든 것이다.</p> <p contents-hash="113995f83f31fa88c506d82041c5e6a7a838e1ca2eb87a66549f211a062553cb" dmcf-pid="KLn6pgiP5X" dmcf-ptype="general">가령 구글은 지난 3월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인 320억달러에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위즈’를 인수했다. 메타는 가장 적극적으로 AI 스타트업을 인수해 온 기업으로, 올해 음성 AI 스타트업 ‘플레이 AI’, AI 웨어러블 스타트업 ‘리미트리스’ 등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 최고 신인’ 코르티스, 데뷔 4개월 만에 빌보드→일본까지 홀렸다 12-31 다음 [2026 전망: 반도체] 슈퍼 사이클 속 'N-S-T 체제' 변화 주목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