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대상, 인연 없다고 생각…나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KBS 연기대상] 작성일 12-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DKS82u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2682aa931312ebdfb187b2e78968184d978012d8f1dda22524fee85ea001cd" dmcf-pid="6xL3DzpX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안재욱. 출처| 2025 K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232306915ksqj.jpg" data-org-width="900" dmcf-mid="43zr8hsA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spotvnews/20251231232306915ks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안재욱. 출처| 2025 K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105c61ff41ba234bc3d590b32714c4596d8b72fe96d723a4b0ca3f5ac70abd" dmcf-pid="PMo0wqUZv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안재욱이 '2025 K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p> <p contents-hash="73dca13c096bc8f61b36ab7472b895378adb73af7623fbba1c2291709d580de0" dmcf-pid="QRgprBu5y8"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상이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 상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8bca9bb8ae6413dd290fe6c7ed65309a092968106a90b47661e9d32b9a37eb2" dmcf-pid="xeaUmb71T4" dmcf-ptype="general">이어 안재욱은 "한창 오히려 바쁘게 드라마 활동을 많이 하고 열심히 할 때 이런 큰 수상의 영예에서 빗나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자책도 많이 하고, 푸념도 많이 늘어놓고, 불평과 불만도 쏟아내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일까', '어떤 부분을 채워나가야 조금씩 완성이 되어가는 배우의 모습이 될까' 고민이 많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eb73ee7289ddfc566901b6f09020f8d25ea4f00743d56c2f3911177898eb167" dmcf-pid="yG3AKrkLWf"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그러면서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나보다는 좀 아쉬워하고 후회하고 안타까워하는 내 모습이 많은 것 같은데 지난해 (이순재)선생님의 수상소감을 들으면서 많은 걸 느꼈다. 저렇게 오래 연기 생활을 하시는 선생님도 그렇게 겸손하고 고마워 하시는데 내 그릇이 너무 작았구나, 한참을 채워가야 할 그 몫이 너무 많이 남아있구나 싶어서 참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멍충이 배우 같더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c676f735c828f57b605302b504bc67bd58b61be133b9de00701895d240ba705" dmcf-pid="WH0c9mEoWV" dmcf-ptype="general">그는 "오늘 처음으로 받는 대상, 전년도 수상하신 선생님께서 직접 전달해주셨으면 더할 나위없이 감동이고 영광스러웠겠지만, 오늘 많이 아쉽고 그립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칭찬 한마디면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자랑하고 싶어서 들떠 있던 하루하루가 생각난다"라고 고 이순재를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41586c53d4e3cfb51a24bbeb04c63793ea2e1ebae4992fc58efe1126e00c7c3c" dmcf-pid="YXpk2sDgW2"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집에 또 하나의 트로피가 생겼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 상이 주는 무게감과 책임감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더욱더 책임감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스태프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앞에 있는 배우들, 파트너 엄지원씨를 비롯해 배우분들과 하루하루 만든 추억 잊지 못할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6fceffd710e335e761877ddd6a27297db06603ffaa908841f565a046d49628" dmcf-pid="GZUEVOwaW9" dmcf-ptype="general">그는 "이 대상의 기쁨은 하루하루를 있게 해주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과 나누도록 하겠다. 처음으로 말하는데 하늘에서 흐뭇하게 보고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엄마가 눈물을 흘릴 것 같은데, 늘 응원해주시는 엄마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H5uDfIrNyK"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직도 욕심 남아있다" 故이순재, 공로상…"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추모[SBS 연기대상] 12-31 다음 ‘은수 좋은 날’ 김영광 최우수상 “이영애X박용우 고마워”[KBS연기대상] 12-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