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故이순재 대신해 대상 시상…"선생님 길 함께 따라가겠다"[이슈S] 작성일 01-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s4wqUZ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5eaca20ec33384d5a629aa866ba1c928c88580e31e5537cf1acfdc94624da" dmcf-pid="1mO8rBu5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최수종(왼쪽), 이순재. 제공|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00748125azyx.jpg" data-org-width="800" dmcf-mid="XG5aHeQ9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00748125az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최수종(왼쪽), 이순재. 제공|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b9290d24e6656efc41a92aa054def8147745ef2434c6880f77adfc0f5af8d7" dmcf-pid="tWGnyQ4qW7"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최수종이 고(故) 이순재를 대신해 대상 시상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ba6f6f8ff05923775d27b532e0c5753d61bee4a20e8dafb2f3f1e6f07b4cdf3d" dmcf-pid="FYHLWx8Blu"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고 이순재를 대신해 대상 시상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70ff98497f3f1d1ba78a2bdb22ecbe178a67a1bfd2f8cb985ab301d0891ffc2b" dmcf-pid="3GXoYM6bvU" dmcf-ptype="general">앞서 고 이순재는 지난 11월 25일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유작 '개소리'로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사 연기대상 중 최고령 수상자의 주인공이 됐다. </p> <p contents-hash="19ca95fef20ce565423d46148f108e13b72566efeaca53ed100ef920b2e8921b" dmcf-pid="0HZgGRPKvp" dmcf-ptype="general">이에 이날 직접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어야 했으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2023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던 최수종이 대신 무대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fd473e331509c3ac8eb7ac723668bd69945ef719a70fc5c7c2a6f93464718947" dmcf-pid="pX5aHeQ9y0"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무대에 올라 고인에 대한 추모를 전해 먹먹함을 안겼다. 그는 "원래 대상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가 했었는데, 작년 수상자이신 이순재 선생님의 빈자리를 제가 대신하게 되었다. 선배님께서 영면하신지 벌써 한달하고도 6일이 지났다. 근데 작년 12월 31일 이 시간쯤 정확히 이 자리에서 선생님의 소감을 듣고 큰 울림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연기자에 대한 자세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aafc49b159a6910ad5bd46813e1395df67e310fa9307af465ecf638002768f3" dmcf-pid="UZ1NXdx2T3" dmcf-ptype="general">이어 최수종은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면서 모든 상대방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대할 때는 배려를 하는 마음을 진정으로 담으면서 말씀하셨다. 마지막에는 시청자분들에 대해 신세를 많지 지셨다고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하셨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9da5db21b5cc8b5fea96de570293670a976c086923b70cc2f6f359904f1d170" dmcf-pid="u5tjZJMVTF"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저는 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면서 늘 '저것이 바로 선한 영향력이구나, 저것이 바로 배우 한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축복의 통로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라며 "우리 모든 배우들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인상부터 대상까지는 인기가 아니라 연기로서 받는 상이라는 것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정진하며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0416a3b3040b3960417178edfa5d683a52af4015ff2d485a301865d27c5e0e8" dmcf-pid="71FA5iRfC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후배들에게 이런 마음을 아직까지도 주신 선배님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또 그 길을 함께 따라가고 좋은 길을 좋은 모습을 함께할 것을 시청자 여러분들께 약속을 드린다"라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4a42a5dcb65a9e2907c2bd2a50a405c54c43d463ed930116395d80eb0d8be125" dmcf-pid="zt3c1ne4W1" dmcf-ptype="general">이날 '2025 KBS 연기대상'은 고 이순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많은 후배 배우들이 눈물을 흘려 먹먹함을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1e68a80d04b84ad98f57ee2980d9345b394c2f8cfebfe8d2c08d80fa771e7d" dmcf-pid="qF0ktLd8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순재(왼쪽), 최수종. 제공|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00749394adtk.jpg" data-org-width="647" dmcf-mid="ZeiFeYvm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00749394ad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순재(왼쪽), 최수종. 제공|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B3pEFoJ6l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기 영숙, 영철 늦었지만 90도 꾸벅 사과에 "귀여워" 금세 풀린 마음('나는 솔로') 01-01 다음 장동윤 "자리에 없는 고현정, 감사…멋진 삼촌 되겠다" [SBS 연기대상]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