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 비 연인' 총액 1000억 받는 우승 주역 '女 직원 폭행' 논란... '충격' 중범죄 혐의 기소 작성일 01-01 29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1/0003396405_001_20260101005109595.jpg" alt="" /><em class="img_desc">유명 래퍼 카디비(왼쪽)와 연인이자 NFL 선수 스테폰 딕스. /AFPBBNews=뉴스1</em></span>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핵심 와이드 리시버 스테폰 딕스(32)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내셔널 풋볼 리그(NFL)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br><br>영국 매체 'BBC'는 31일(한국시간) "딕스는 지난 2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가중처벌 대상인 목 조르기 혐의와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이번 사건은 딕스의 개인 요리사로 일했던 여성이 그를 고발하면서 알려졌다. 현지 법원은 내년 1월 말 딕스에 대한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딕스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딕스의 변호인 데이비드 마이어는 'BBC'에 성명을 통해 "제기된 의혹을 단호히 거부한다. 이는 입증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br><br>특히 마이어 변호사는 이번 고발이 "직원과 고용주 사이의 금융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금전적 갈등에 따른 보복성 고발임을 시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1/0003396405_002_20260101005109644.jpg" alt="" /><em class="img_desc">스테폰 딕스. /AFPBBNews=뉴스1</em></span>뉴잉글랜드 구단 역시 공식 입장을 내고 딕스를 옹호했다. 패트리어츠는 성명을 통해 "스테폰이 혐의를 단호하게 부인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구단은 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br><br>이어 "당국 및 리그 사무국과 긴밀히 협조하며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며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추가적인 언급은 삼가겠다"고 덧붙였다.<br><br>올 시즌 딕스는 16경기에서 82회의 리셉션과 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등 팀 내 공격 지표 1위를 달성하며 패트리어츠의 부활을 이끈 핵심 자원이다. 딕스의 활약에 힘입어 패트리어츠는 현재 13승 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풋볼컨퍼런스 동부 지구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다.<br><br>지난 3월 뉴잉글랜드와 3년 총액 690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딕스는 최근 연인인 래퍼 카디 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br><br>'BBC'는 구체적인 경위 파악을 위해 현지 경찰 당국에 접촉 중이다. 딕스는 1월 법정 출석을 통해 유무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조협회·서울장애인체육회 등 스포츠 윤리대상 수상 01-01 다음 신진서·김은지, 2025바둑대상 남녀 최우수 기사상 영예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