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김이 '모락모락'...국가대표 선수촌의 새해 아침 작성일 01-01 9 목록 [앵커]<br>2026년 새해는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까지 열리는 '스포츠의 해'인데요.<br><br>국가대표 선수들은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병오년 새해를 맞았습니다.<br><br>양시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동이 트지 않은 이른 아침이지만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은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가득합니다.<br><br>마침내 다시 찾아온 올림픽의 해.<br><br>겨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결전의 그 날을 위해 진지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훈련이 반복됩니다.<br><br>에이스 최민정은 평창 대회부터 올림픽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는 기회가 주어진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기록을 최대한 이룰 수 있게….]<br><br>처음 출전하는 막내 임종언은 영어 인터뷰까지 준비하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올림픽을 위해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금메달로 보여드리겠습니다.]<br><br>오는 9월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태극 전사들도 새해 첫 아침부터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br><br>동료를 안고, 또 어깨에 이고 달리기는 기본, 계속되는 고강도 훈련에 유도 대표팀 선수들의 몸은 땀으로 흥건해졌습니다.<br><br>"거의 다했어, 아홉, 열. 두 개 더! 하나, 둘" "아악~!"<br><br>지난 파리올림픽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건 김민종과 허미미를 앞장세운 유도 대표팀은 올해 펼쳐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금메달을 정조준합니다.<br><br>[허미미 / 유도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 나간다면 꼭 금메달 따고 싶은 게 목표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하는 거니까 조금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김민종 / 유도 국가대표 : 지난 아시안게임 아쉬움을 채울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연말 분위기 타지 않고 최선 다해서 훈련하고 있습니다.]<br><br>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까지, 굵직한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2026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br><br>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이현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 "♥아내 4년째 '상 탔으면' 노래…여보 때문에 상 탔어, 사랑해"[SBS 연기대상] 01-01 다음 이준혁, 시상식 못 온 딸 기소유 챙겼다 “아역상 사라져 아쉬워해”[SBS 연기대상]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