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천위페이, '타도 안세영' 외쳤다!…"세계선수권+AG 금메달 꼭 딸 것"→"안세영 불패의 무적 아니다" 작성일 01-01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12_001_2026010102410966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베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최대 라이벌로 거론되는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가 2026년 목표로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콕 찍었다.<br><br>안세영을 제대로 넘어보겠다는 뜻이다.<br><br>2024 파리 하계올림픽 뒤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지난해 돌아온 그는 올해는 다시 한 번 선수 생활 승부처로 보는 느낌이다. 두 메이저대회에서 자신이 노리는 것을 확실하게 정했다.<br><br>지난달 31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천위페이는 자신의 SNS 등에 새해 목표를 얘기하면서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했다.<br><br>천위페이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실제론 2021년에 개최)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대만의 타이쯔잉(은퇴)을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쥔 스타플레이어다.<br><br>아시아선수권에서도 지난해 중국 닝보 대회를 우승하면서 패권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12_002_20260101024109734.jpg" alt="" /></span><br><br>하지만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과는 인연이 없다. 세계선수권에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아시안게임에선 여자단식과 여자단체를 합쳐 은메달만 3개 갖고 있다.<br><br>천위페이는 지난해 왕즈이(세계 2위), 한웨(세계 5위)에 밀려 시즌 마지막 대회인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지금은 세계 4위지만 월드투어 파이널 출전 자격을 정할 땐 5위여서 한 종목에 한 국가 선수가 2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 규정에 따라 참가하지 못했다.<br><br>안세영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투혼의 우승 차지하는 것을 TV로 지켜봤다는 뜻이다.<br><br>천위페이 입장에선 2026년이 그래서 중요하다.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아직 제패하지 못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우승을 대놓고 목표로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12_003_20260101024109780.png" alt="" /></span><br><br>결국 안세영과의 정면 승부가 불가피하다. 천위페이는 한 때 안세영이 두려워할 정도로 안세영에 강했다. 최근엔 기류가 달라지면서 상대 전적 15승 15패를 기록 중이지만 지난해 안세영이 당한 4패 중 유일하게 2패를 안긴 선수가 천위페이다.<br><br>천위페이는 최근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안세영 넘어보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9월엔 중국의 주간지 '남방인물주간'을 통해 안세영을 싱가포르 오픈,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두 번 이긴 것 떠올리며 "안세영은 불패의 무적은 아니다"고도 했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새해 첫 국제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4강 격돌이 유력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712_004_20260101024109869.jpg" alt="" /></span><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BS연기대상' 육성재-김지연, '최우수 연기자상' 수상…"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01-01 다음 이제훈, 'SBS 연기대상' 대상…'모범택시3', 올해의 드라마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