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 두동강→1,334억 돈방석'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2026년 또 돈벼락 확정?…"은가누·맥그리거 빅매치 거론" 작성일 01-01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1/0002239717_001_2026010105441127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턱 뼈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2026년에 또 한번 빅매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br><br>구독자 2,09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앤서니 조슈아와의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6라운드 KO 패배를 당했다.<br><br>폴은 유튜버 출신 선수치고는 뛰어난 피지컬과 준수한 기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수준급 복서로 꼽히는 조슈아를 상대로는 이렇다 할 반격조차 펼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타격을 허용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1/0002239717_002_20260101054411310.jpg" alt="" /></span></div><br><br>결국 대가는 혹독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폴은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턱이 두 군데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후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고, 일부 치아를 제거해야 했다"고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폴이 다시 링에 오르기까지는 약 6개월가량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심각한 부상 여파로 복싱 커리어 자체가 끝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br><br>사실 폴이 이 시점에서 복싱계를 떠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은 없다. 충격적인 패배와는 별개로, 이번 경기 단 한 번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였기 때문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1/0002239717_003_20260101054411347.jpg" alt="" /></span></div><br><br>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폴은 조슈아전 한 경기로만 6,850만 파운드(약 1,334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br><br>그럼에도 폴은 은퇴를 고려하는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2026년 또 한 번의 빅매치를 정조준하고 있는 모습이다.<br><br>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 매니아는 1일(한국시간) "제이크 폴은 조슈아전 패배 이후에도 2026년 복귀를 공식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며 "북메이커들 역시 그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1/0002239717_004_20260101054411409.jp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베팅 업체들은 폴이 2026년에 다시 링에 오를 가능성에 '높음'이라는 배당을 책정했다. 차기 상대로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 코너 맥그리거, 라이벌 토미 퓨리, 유튜버 출신 복서 KSI 등 굵직한 이름들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br><br>특히 은가누와의 맞대결은 가장 유력한 카드 중 하나로 평가된다. MMA 매니아는 "가상 매치업 기준 배당에서는 은가누가 압도적인 배당상 우위를 점한 쪽으로 평가되지만, 상업적 가치만 놓고 보면 폴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라고 분석했다.<br><br>이어 "폴은 조슈아전 패배 이후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거쳐 크루저급으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턱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그의 다음 행보는 여전히 돈이 되는 빅 이벤트에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다.<br><br>사진= Basketball United, 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이크 폴 SNS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특집] 붉은 말 올라탄 韓, '동계올림픽 톱10·AG 2위' 복귀 노린다 01-01 다음 '왕따 주행' 낙인부터 법정 승소까지...김보름, '억울함' 견디며 달린 마지막 바퀴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