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연기로 행복” 그리운 故 이순재, 엄지원→정일우 눈물 속 추모[KBS연기대상②] 작성일 01-0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TRlNLx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03ba1838d7dbab74869caa39d42bc0b54e598f1dccf2a01deb4563bbb60d3f" dmcf-pid="4tyeSjoM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K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609655gsar.jpg" data-org-width="650" dmcf-mid="9rzwpvCE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609655gs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K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d22e59bad6c0286b72a548ea8d022004d02e88952be363b025fbbd32a1bc4" dmcf-pid="8FWdvAgR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K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609846aarj.jpg" data-org-width="650" dmcf-mid="2ApctCmj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609846aa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K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3eae78dd1bb2415da463e5d934b2af4f08728cff83cf197d0da97680fce28" dmcf-pid="63YJTcae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5 K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610008oenz.jpg" data-org-width="650" dmcf-mid="VPXLYDAi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610008oe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2025 K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P0GiykNdW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a250219bcc912404c9f861639d0984a4a1855885f96607f3932ff8b3421f3e7d" dmcf-pid="QlDKcx8BC5" dmcf-ptype="general">‘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고(故) 이순재를 향한 그리움으로 눈물바다가 됐다. </p> <p contents-hash="dc44d43a9bb196a694a4fbd5969f8bcd8bf71d8365de93938e2e6fc1ec5cd3c5" dmcf-pid="xSw9kM6blZ" dmcf-ptype="general">12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 KBS홀에서 개최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는 이순재를 추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e13479b532a75b65eddafa35fea6e7e7070dc1fdaa50c146e29bebd2a2393577" dmcf-pid="y6Bs7WSrSX"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자이자 원로 배우인 이순재를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60년 넘는 이순재의 배우 여정과 생전 이순재의 연기 열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KBS 측은 ‘우리를 웃게 했고, 우리를 울게 했고 우리를 꿈꾸게 했던 사람’, ‘어제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배우 고 이순재. 그가 걸어온 연기 여정은 우리의 마음 속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당신의 연기로 우리는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자막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15c5754f64d7f431f980f0506af819ca93c68ac621143ea3d1a4dcc7f8636efa" dmcf-pid="WPbOzYvmlH" dmcf-ptype="general">이후 무대에는 이순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함께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카이가 ‘My Way’ 무대로 고인을 기렸다. 무대에는 지난해 이순재에게 대상을 안겨준 작품이었던 ‘개소리’ 팀 배우들과 강아지 소피까지 등장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소피의 “안녕 순재. 마지막 인사를 하러 친구들과 다같이 이 자리에 모였어. 순재랑 연기해서 우리 모두 정말 행복했어. 순재는 언제까지나 내 최고의 파트너야. 고마웠어. 내 친구 이순재”라는 목소리가 공개되자, 엄지원을 비롯해 정일우 등 많은 후배가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f2a41738ceac7a84b78668b68b2f7d39a2f0d6977cfb2250d4810e60ae273a1d" dmcf-pid="YQKIqGTshG" dmcf-ptype="general">이순재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할아버지와 손자 역할로 호흡을 맞춘 후 실제 할아버지처럼 오랫동안 이순재를 따랐던 정일우는 우수상 장편드라마 부문 수상 후 “제가 데뷔 첫 작품일 때 뵙고 지금까지 선생님 덕분에 배우로서 항상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이순재 선생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겠다”라고 고인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a6c0499f0906cdc81c197b74bebf40601de42bb51334717800d6a83fa25e820" dmcf-pid="Gx9CBHyOWY" dmcf-ptype="general">‘은수 좋은 날’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영애도 “이 자리에 계셔야 할 저의 데뷔 때 드라마에서 저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이순재 선생님과 올해 유명을 달리하신 김지미 선생님, 제가 너무 사랑하는 윤석화 언니의 명복을 빌면서 시작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c74a6e64531be9f8d0535b0d269642cabd977bdb7d5166dc9ba332484a70e73" dmcf-pid="HM2hbXWISW" dmcf-ptype="general">대상 시상자로 나선 2023년 대상 수상자 최수종은 “원래 대상 시상은 항상 전년도 수상자가 했는데 작년 수상자이신 이순재 선생님의 빈자리를 제가 대신하게 됐다. 선생님께서 영면하신지, 벌써 한달하고 6일이 지났다”라며 “작년 12월 31일 이 시간쯤 정확히 이 자리에서 선생님의 소감을 듣고 큰 울림을 받았었다. 그것은 바로 연기자에 대한 자세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0a7d45bb3ebf81baa2030e36d4d2d6a0467339c53511b6e1e3dfbf05324fff3" dmcf-pid="XRVlKZYCly" dmcf-ptype="general">이어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면서 모든 상대 배우와 스태프들을 대할 때는 배려하는 마음을 진정으로 담으면서 말씀하셨다. 마지막에는 시청자 분들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고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하셨다”라며 “모든 배우들도 카메라가 켜지든, 꺼지든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정진하며 연기했으면 좋겠다. 후배들한테 이런 마음을 아직까지 주신 선배님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 길을 함께 따라가고 좋은 길을, 좋은 모습을 함께할 것을 시청자 여러분에게 약속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58cc3438e98c6211ab75efbab8a39a1cdc191dfd6e5a1afc097b04ef9ccee83" dmcf-pid="ZefS95GhvT" dmcf-ptype="general">공동 대상을 수상한 안재욱, 엄지원도 이순재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지난해 이순재의 수상소감을 들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는 안재욱은 “저렇게 오랜 연기 생활을 하시는 선생님도 그렇게 겸손하고, 저렇게까지 고마워하시는데 내 그릇이 너무 작았구나, 한참을 채워가야 할 몫이 너무 많이 남아있구나라는 생각에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 참 멍청이 배우 같더라. 오늘 처음으로 받는 대상, 전년도 수상하신 선생님께서 직접 전달해 주셨으면 더할 나위없이 감동이고 영광스러웠을 것 같다. 많이 아쉽고 그립다”라고 상의 무게와 책임감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7768c80ec9f874ece383224c06d0ac6ef2987b7a3fa7f8d4195cf11d8036fc6" dmcf-pid="5f7wpvCECv" dmcf-ptype="general">수상 소감 중 오열한 엄지원은 과거 ‘무자식 상팔자’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역할을 연기했던 이순재를 떠올리며 “‘무자식 상팔자’에서 선생님들 연기를 보면서 저에게 배우로서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때 선생님들께 정말 많은 걸 배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5fdd35d3b4d7700d88ff0bb4e70dac8726dad84ffba05c06fb5036c41146c29" dmcf-pid="14zrUThDhS" dmcf-ptype="general">한편 이순재는 지난 11월 2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p> <p contents-hash="7ea4ff9973b4b04b0a7c243b127583abcb54f97cfe802443b77cfdd85208222d" dmcf-pid="t8qmuylwSl" dmcf-ptype="general"><strong>2025 KBS 연기대상 수상자(작) </strong></p> <p contents-hash="87f8931d8b34d514ca69ee8b4aaa5e57e5e842c50d3964b1a4e9d3706ada4591" dmcf-pid="F6Bs7WSrSh" dmcf-ptype="general">▲대상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엄지원 ▲최우수상 남자 : '은수 좋은 날' 김영광 ▲최우수상 여자 : '은수 좋은 날' 이영애, '화려한 날들' 이태란 ▲우수상 미니시리즈 남자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옥택연,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우수상 미니시리즈 여자 :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 '수상한 그녀' 정지소 ▲우수상 장편드라마 남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윤박, '화려한 날들' 정일우 ▲우수상 장편드라마 여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유인영, '화려한 날들' 정인선 ▲우수상 일일드라마 남자 : '대운을 잡아라' 박상면, '여왕의 집' 박윤재 ▲우수상 일일드라마 여자 : '여왕의 집' 함은정 ▲조연상 남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김동완 ▲조연상 여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박준금 ▲베스트커플상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엄지원,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정은지, ‘화려한 날들’ 정일우 정인선, ‘마리와 별난 아빠들’ 하승리 현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윤박 이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 옥택연, ‘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인기상 :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정은지 ▲작가상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구현숙 ▲단막극상 러브 트랙 남자 : '러브호텔' 양대혁 ▲단막극상 러브 트랙 여자 : '러브호텔' 김아영 ▲신인상 남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이석기 ▲신인상 여자 : '화려한 날들' 박정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신슬기 ▲청소년 연기상 남자 : ‘신데렐라 게임’ 김건우 ▲청소년 연기상 여자 : ‘은수좋은 날’ 김시아</p> <p contents-hash="39108fca636f552dcea0c7ec025929941b9f1cee1991d602d1d89565f1707cca" dmcf-pid="3PbOzYvmy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0QKIqGTsl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BS연기대상' 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 "여보 덕에 탄 것 같아, 고마워" 진짜 계상부인 향한 메시지 01-01 다음 옥택연 “지혜야 사랑해” 예비신부 실명 언급→윤박 “3주 뒤 출산” ★말말말[KBS연기대상③]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