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부족한 MC 자질, 수습하던 신동엽도 말렸다 “상은 신동엽이 받아야”[SBS 연기대상③] 작성일 0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5hbXWI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8d78268e9c1ff7a816ee9393e370f254004ca00615824c1d1ac39549b6ee60" dmcf-pid="fD1lKZYC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2025 S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729914khre.jpg" data-org-width="640" dmcf-mid="9AsgHrkL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729914kh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2025 S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9f3c0de4dac3bf1287086c2f0bed71af5637b4d9bb299e7cae640b3851cab" dmcf-pid="4NYmuylw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2025 S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730118iktx.jpg" data-org-width="640" dmcf-mid="2mtS95Gh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en/20260101061730118ik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2025 S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8jGs7WSrv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ff7f6e839626df9cc14af0cfd3d0a8b495be0f46295ebda7d668d2952559995" dmcf-pid="6AHOzYvmhi" dmcf-ptype="general">배우 허남준이 아쉬운 MC 자질 속 벌이는 실수들을 방송인 신동엽이 내내 수습했다. </p> <p contents-hash="7c09a5aa04deb99c6753295caa5f84a4b53d2a416bdbeb0527355a521367ee0d" dmcf-pid="PcXIqGTslJ" dmcf-ptype="general">12월 31일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의 진행하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이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4a0a9fad178bd6ebe60e30bc413b4c94a3ec0c35ef2f84060fda438c1fcf6d91" dmcf-pid="QkZCBHyOWd" dmcf-ptype="general">이날 허남준은 오프닝부터 긴장한 모습으로 위태로운 진행을 보여줬다. 신동엽이 이에 "긴장되는 건 이해하는데 너무 AI처럼 하지 마시라. 목소리가 너무 좋앙서 더 AI 느낌이 드는 듯하다. 대기실에서 얘기한 것처럼 편안하게 해달라. 점점 목소리가 더 깔리고 있다"고 장난처럼 목소리톤을 높여달라 부탁하기도.</p> <p contents-hash="902b4545b29f5ce64266c7f062132dda09b003b199ff6c8f80a4bccc1aacf386" dmcf-pid="xE5hbXWICe" dmcf-ptype="general">하지만 허남준의 진행은 2부가 시작되고도 매끄럽지 못했다. 그는 신동엽이 본받고 싶은 배우가 있지 않냐고 질문하자 버벅거리더니 "말하면 되는 거냐"며 눈치를 살폈고, 웃음이 빵 터진 신동엽은 "괜찮다. 이런 게 좋다. 전 매력에 흠뻑 빠졌다. 목소리도 좋고. 긴장하는데 사석에서는 너무 재미있고 장난도 잘 친다"라며 포장을 시도했다. 이어 "오늘 끝나기 전 장난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약했다.</p> <p contents-hash="9c8912a517d3294bdfbfe7533eb0d8480c149f596b0c8e23474c9d98214f43ee" dmcf-pid="yzn4rJMVWR" dmcf-ptype="general">그치만 이번엔 이름 실수가 벌어졌다. 여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을 '귀궁'의 차청화가 수상했는데, 그가 차청화의 이름을 '차정화'로 잘못 읽은 것. </p> <p contents-hash="091b8c2b304ed638ca34689958a620eb1ca435d34d88b414fd252c4ee1a8922c" dmcf-pid="WqL8miRfWM" dmcf-ptype="general">지켜보는 누리꾼들마저 불안한 진행 속 허남준은 이후 "생방송 연기대상 MC는 처음이지 않냐. 지금까지 어떠냐. 스스로 대견하지 않냐. 아까 굉장히 떨고 긴장했는데 지금은 덜한 것 같다"는 신동엽의 질문에 "똑같은 거 같다.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만약 섭외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거냐"는 말엔 "전 너무 좋은데 시켜주실까요?"라고 반응했다. 허남준은 만약 제안이 온다면 MC를 할 의향은 얼마든지 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ebe9a8b470cdc31eb6443292066537ab31bbd678b50686ce48ca1f2756a5d91" dmcf-pid="YBo6sne4Sx" dmcf-ptype="general">다만 이후로도 허남준의 실수는 거듭됐다. 그는 다른 배우들도 쑥스러워 하며 다 해낸 'CM 챌린지' 멘트를 하다가 웃음이 터져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허남준을 "오늘 왜 이렇게 죄송한 게 많냐. 괜찮다"고 달래며 수습하는 건 역시 신동엽의 몫이었다. </p> <p contents-hash="d86a4c277a9aaae21ad90c248c73601eb6292427d7a018288f493605bfe986b1" dmcf-pid="GBo6sne4W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시상자로 나온 로몬, 김혜윤도 실수를 했다. 시상하러 나와 자기소개 후 대사 없이 한참을 있는 로몬, 김혜윤을 향해 신동엽은 "로몬 씨 하실 얘기 없냐. 두 분 지금 뭐하는 짓이죠?"라고 물으며 실수를 유쾌하게 무마했다. 신동엽은 로몬, 김혜윤이 대본대로 대사를 시작하자 "대본대로 잘하고 계신다"고 깨알 칭찬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84f493544af830a1ba94e5bb2ff71dfad0efffb566c988e89f652d07a29b94c" dmcf-pid="HbgPOLd8SP" dmcf-ptype="general">수습할 경험치가 없는 초보 MC 채원빈과 거듭된 실수로 '멘붕'에 빠진 허남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신동엽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신동엽이 이렇게 말리는 건 처음 본다", "신동엽 말고 다른 MC 목소리는 안 들리는 수준", "신인 배우 두 명과 MC를 보는 건 무리였다", "신동엽 너무 고생했다", "신동엽도 상을 하나 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9de8dbfecf9cdc845230914d44b11edebe02a9c969be2107bafdb479022b186" dmcf-pid="XKaQIoJ6W6" dmcf-ptype="general">이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리스트</p> <p contents-hash="ad3b18fcde43951016113f53f9392e4a300846300c2b6a4dae00966d7324fdf0" dmcf-pid="Z9NxCgiPh8" dmcf-ptype="general">▲대상 : 이제훈(모범택시3) ▲디렉터즈 어워드 :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여자 : 고현정(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 박형식(보물섬)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여자 :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남자 :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여자 : 정소민(우주메리미)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남자 : 최우식(우주메리미) ▲최우수 연기상 휴먼·판타지 여자: 김지연(귀궁) ▲최우수 연기상 휴먼·판타지 남자: 육성재(귀궁) ▲2025 올해의 SBS 드라마상 : 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여자 :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남자 :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여자 : 표예진(모범택시3)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 장동윤(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여자 : 전여빈(우리영화)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남자 :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여자 : 차청화(귀궁)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 김요한(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지훈(귀궁) ▲공로상 : 故(고) 이순재 ▲베스트 커플상 : 안은진,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베스트 팀워크상 :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 : 김의성(모범택시3) ▲신스틸러상 여자: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 ▲신스틸러상 남자: 윤시윤(모범택시3) ▲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여자 : 한동희(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남자 : 이해영(보물섬) ▲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여자 : 신슬기(우주메리미) ▲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남자 : 서범준(우주메리미) ▲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여자 :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 ▲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남자 :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여자 : 길해연(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 이성욱(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신인 연기상 여자: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신인 연기상 남자: 김단(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p> <p contents-hash="41a76d29a6e8b9843bc345eed66d54be3353b88390b0f522377f8e8e7cbe9da8" dmcf-pid="52jMhanQC4"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1VARlNLxW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9kg' 현아, 10kg 감량 후 실신에도 다이어트 걱정 "외제차도 아니면서…" 01-01 다음 허경환, 원래 꿈 ‘배우’였다..1살에 데뷔 “母, 분유 두 통으로 출연료 합의” (‘유퀴즈’)[순간포착]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