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대상' 안재욱, 마침내 지워낸 13년 전 악몽 "저와는 인연 없는 줄…" (KBS 연기대상)[엑's 이슈] 작성일 01-0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Ro435T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f537e405069a376fe7b9a64ed4d1c9300cf5f11093edb09f28fbcd349b9c88" dmcf-pid="xOeg801y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재욱,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06365dgum.jpg" data-org-width="1200" dmcf-mid="4zYZOLd8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06365dg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재욱,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f623401529a9f2e87610d1fa8c859661e7592b30528482c54010ddd98f529f" dmcf-pid="y2GFlNLx5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안재욱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품에 안으며 13년 묵은 한을 풀었다.</p> <p contents-hash="3c0469305bc211acc4f935e6a4a6e05240484ea9f6db66baacde98e515ff86af" dmcf-pid="WVH3SjoMt8"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 개죄됐다. 이날 진행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c57da0d1719bc36a51e67805c38f91c44a18fc94e3b531dc0c23e11273fbdf61" dmcf-pid="YfX0vAgRG4" dmcf-ptype="general">이날 대상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과 엄지원이 공동수상했다. 공동수상 자체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일이며, 한 작품에서 대상 수상자가 나온 것은 2016년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이후 9년 만이다.</p> <p contents-hash="ea6e6b82eea3e6df36efbbbbdbd89fd8e82467d5ac7f8e253d28a6ade142de4d" dmcf-pid="G5DCa82u5f"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안재욱은 "대상은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 상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늘 있었는데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4801fef0699771a8e5c075bcfc99e04b2a7c439f4c717d8e7e551a5088990" dmcf-pid="H1whN6V7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07641kjxz.jpg" data-org-width="878" dmcf-mid="8Emg801y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07641kj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b9951be62d9b0471db91caaf50d7767c28946bad0b2c0cebba0eed0e56f796" dmcf-pid="XtrljPfz52" dmcf-ptype="general">그가 이렇게 입을 연 것은 지난 '2012 MBC 연기대상'에서의 일 때문.</p> <p contents-hash="255e66e7893e7c1b0800d0fd85aeb222a052084b8fb5487b2537987e48f2af01" dmcf-pid="ZFmSAQ4qH9" dmcf-ptype="general">당시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유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지던 안재욱은 시상식을 앞두고 변경된 MBC 연기대상 규정으로 인해 무관에 그쳤다. 최우수상 수상자만이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던 것. 게다가 해당 사실은 최우수상 시상 이후에나 알려져 인재욱은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격이 됐다,</p> <p contents-hash="1524f0b856875fb35a950adc71615581c2b9f8c1f9f4113db15fe9875ab6f2df" dmcf-pid="53svcx8B1K" dmcf-ptype="general">당시 '마의'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승우는 변경된 규정으로 인해 대상 수상자가 됐다. 물론 '마의'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조승우의 연기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라 대상 후보 자격은 갖추고 있었다.</p> <p contents-hash="b45e789244282cc6d7581330829771d2a3844f3fd04b4cdd49523ab159b83b24" dmcf-pid="10OTkM6bHb" dmcf-ptype="general">하지만 보통의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는 자동적으로 대상 후보에서 제외되는 것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경우가 발성한 탓에 당시 뮤지컬 공연을 끝내고 시상식에 참석한 안재욱은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a096f9ba00fa8c9c764ab5dda4e34093b01f95f4041a825df2bf0b09cbc3d5" dmcf-pid="tpIyERPK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08922lyxi.jpg" data-org-width="540" dmcf-mid="6Me2tCmj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08922ly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5be389a73a205402b8a729d1f6f4f0db59e97707adc9fef671b1777376a11a" dmcf-pid="FUCWDeQ9tq" dmcf-ptype="general">특히나 당시 작품이 MBC의 장기 파업 기간 동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데다 안재욱이 데뷔 이후 'MBC 공무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MBC 위주로만 활동했던 것 때문에 MBC는 엄청난 비판을 받아야 했다.</p> <p contents-hash="da9e1bdbd9c08549659906d5819cfd54a106bf70f36e32bf38ef6207656feaab" dmcf-pid="3uhYwdx25z" dmcf-ptype="general">대상을 수상했던 조승우조차 지난 2024년 3월 '요정재형'에 출연해 "최우수상 받아서 감사했지만, 최우수상 후보 중에서 대상이 결정되는 거였다. 그 때 누가 봐도 '빛과 그림자'라는 드라마로 안재욱 형님이 대상을 타셨어야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c9d70c676f347182fcf852dd94e43ced04c69612b277c708d7e43b90618f6cd" dmcf-pid="07lGrJMVH7" dmcf-ptype="general">그는 "그렇다고 '난 수상 거부하겠다'고 할 수도 없지 않나. 근데 재욱이 형님은 앞에서 막 이렇게 하고 있고, 소감이 어떠냐고 해서 '안재욱 형님에게 죄송하다'는 식으로 말했을 거다. 10년 넘게 죄책감을 갖고 있다"고 밝히기까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805531cd5a45aac9d3194fb04197947f811eacc7fe9ecd501bc5fd37633e0" dmcf-pid="pzSHmiRf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10195ssrp.jpg" data-org-width="1401" dmcf-mid="P7Wmn2B3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65210195ss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8cbc7445716cc18ed18b70688bd1cf3384b76bf84997b4d1beca2dfda18912" dmcf-pid="UGAmn2B3XU" dmcf-ptype="general">결국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복귀한 안재욱은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뒤 "너무 큰 상을 수상한 것 같다. 예전에 한 번은 끝까지 기다렸다가 그냥 간 적도 있었던 것도 같은데, 저한테 너무 과분한 상인 것 같다"고 간접적으로 MBC를 디스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aa11c8bc22e976a6c1b634c8f8f8e63ee21cb1df75fbee05056a4cdfc0506b2" dmcf-pid="uHcsLVb01p" dmcf-ptype="general">오랜 인내 끝에 대상 트로피를 얻게 된 안재욱은 "처음으로 받는 대상, 전년도에 수상하신 선생님이 주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영광이었을 거 같다. 오늘 많이 그립고 아쉽다"며 故 이순재를 추모했고, "집에 또 하나의 대상 트로피가 생겼다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 상의 무게감과 책임감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면서 더욱 책임감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ccb907ad9cc2faba2142229a2c19de773773c1bd21b4ca331994d494ad560f" dmcf-pid="7XkOofKpt0" dmcf-ptype="general">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안재욱이 30년 만에 생애 첫 대상을 품에 안은 가운데, 많은 이들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c2b36708ea6b711f9e97e162688c182534aa2113123cc6374cda5082baa1e81" dmcf-pid="zZEIg49U53" dmcf-ptype="general">사진= KBS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1595c1b3a2e6f17ff223748d168d538baf5ebc2ac31277e437846642d91c9f57" dmcf-pid="q5DCa82uHF"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상’ 이제훈 “외로웠다” 눈물→고건한 “안성기 쾌유하길”[2025 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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