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호] 안세영·허미미·채은성·김단비… 2026년을 빛낼 말띠 스포츠 스타는 작성일 01-01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8_001_20260101070213338.jpg" alt="" /></span> </td></tr><tr><td> 배드민턴 안세영.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8_002_20260101070213501.jpg" alt="" /></span> </td></tr><tr><td> 유도 허미미.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8_003_20260101070213598.jpg" alt="" /></span> </td></tr><tr><td> IBK기업은행 최정민. 사진=KOVO 제공 </td></tr></tbody></table> <br>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폭발력으로 무장한 2002년생 아이콘과 노련한 말처럼 질주하는 1990년생 베테랑 말띠 스타들이 기대와 희망을 안고 출발선에 선다.<br> <br> 2002년생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이 돌풍을 예고한다. 특히 올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두고 말띠 스타 배드민턴 안세영(삼성생명)과 유도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11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역사를 쓴 안세영은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후회 없이 살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마음을 다졌다. 허미미는 “말의 해가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대표팀에 선발되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8_004_20260101070213673.jpg" alt="" /></span> </td></tr><tr><td> NC 김주원.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td></tr></tbody></table> <br> 프로야구 김주원(NC)과 여자프로배구 최정민(IBK기업은행)도 관심을 모은다. 김주원은 “내게도 좋은 기운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5시즌 아쉽게 100득점을 못 채웠다. 다음 시즌에는 100점을 채워보고 싶다. 잘 달리는 말들처럼 열심히 뛰어서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3월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선발이 유력하다. 그는 “큰 대회인 만큼 나가게 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br> <br> 최정민은 생애 첫 우승을 꿈꾼다. 그는 “개인 기록보다 팀이 봄배구를 가는 게 제 목표이자 각오”라며 “꼭 봄배구에 가서 팬분들께 IBK기업은행의 배구를 오래 보여드리겠다”고 맑게 웃었다.<br> <br> 1990년생 말띠 스타는 경험을 앞세운다. 프로야구 채은성(한화)과 박해민, 오지환(이상 LG), 정수빈(두산), 박건우(NC)를 비롯해 프로축구 주민규(대전)와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FC도쿄)가 있다. 여자프로농구 김단비(우리은행)와 박혜진(BNK)도 빼놓을 수 없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8_005_20260101070213729.jpg" alt="" /></span> </td></tr><tr><td> 한화 채은성.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그중에서도 채은성이 눈에 띈다. 채은성은 “말처럼 기운 넘치게 달리는 한 해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진부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것보다 팀의 좋은 성적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순위를 정하고 싶지는 않다. 올해 젊은 선수들이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경험을 쌓은 만큼 팀이 꾸준한 강팀이 되는 기반을 더 단단히 했으면 좋겠다”고 희망 사항을 전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8_006_20260101070213813.jpg" alt="" /></span> </td></tr><tr><td>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1/0000731278_007_20260101070213892.jpg" alt="" /></span> </td></tr><tr><td> 우리은행 김단비. 사진=WKBL 제공 </td></tr></tbody></table> <br> 주민규와 김단비도 더욱 비상한다. 주민규는 “말의 해라 기대가 많이 되는 시즌”이라며 “팀에 역사를 쓰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다. 올해 더 노력해서 우승으로 꼭 보상받고 싶다”고 눈빛을 반짝였다.<br> <br> 김단비는 “제 운동 가방에는 항상 말인형이 있다. 그만큼 말이라는 동물은 저에게 좋은 기운을 준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2025년엔 저한테 좋은 일도 있었지만 많이 힘들었던 해였다. 2026년은 말띠의 해인 만큼 조금 덜 힘들고 좋은 기운을 줄 것만 같은 해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무조건 농구를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2026 '붉은 말'의 기세로 올림픽 향해 전력 질주[노컷네컷] 01-01 다음 "테레비, 아니 TV" 장기용, 구수한 단어 선택(2025 SBS 연기대상) [텔리뷰]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