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부’의 경고 “AI가 인류 지배할 확률, ○○%” [이런뉴스] 작성일 01-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ssQu3Glq"> <div class="video_frm" dmcf-pid="fvOOx70HSz"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9TTZAQ4qTb"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2vAmPUFYlB"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9TTZAQ4qTb"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601/01/kbs/20260101070409001kssg.pn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60337704?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b4d672a094fd71a7caa1c761fed7986f33822ac2fb7095975bd91ee60767ff99" dmcf-pid="4TIIMzpXv7" dmcf-ptype="general">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AI 대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안전보다 이익을 중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p> <p contents-hash="67234e4effd2c6b16720610360d28c6e7fefacfb855b5a5ba1623b551b1c473a" dmcf-pid="8yCCRqUZWu" dmcf-ptype="general">힌턴 교수는 현지시각 28일 미국 CNN 방송 인터뷰에서 AI 기업들이 주로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기업마다 다르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p> <p contents-hash="17777ab3d93d471360a9b223bf83cadf44586fe3c3bb7f62f9402611b28cdd13" dmcf-pid="6vOOx70HvU" dmcf-ptype="general">힌턴 교수는 "초기 오픈AI는 (AI의) 위험성에 매우 주의를 기울였지만, 점차 거기서 벗어나 안전보다는 수익에 중점을 두게 됐다"며 "메타는 언제나 수익에 매우 신경을 쓰고 안전에는 관심이 적었다"고 지적했습니다.</p> <p contents-hash="c8f1315d0b744b952b910cb5f727de8b40460878cf36133693415b19659ebf29" dmcf-pid="PTIIMzpXWp" dmcf-ptype="general">이어 챗봇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트로픽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일 것"이라면서도 "그들도 수익을 추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p> <p contents-hash="3b1b78d227ffad770c3ce961961973de2dd1dbe9980c08de650b85656a7faedd" dmcf-pid="QyCCRqUZl0"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의료, 교육, 기후변화 대응,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그와 함께 따라오는 '무서운 것들'을 줄이려는 인간의 노력은 부족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f3cc65a8deee85639a3a4d4f695128242abf74dabc87423dc04ff2d54f34bb4d" dmcf-pid="xWhheBu5C3"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정부가 이와 같은 AI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p> <p contents-hash="2422c8627496b6e6e23092638b0819729b11c1e603ce0f5aa81698c16a9b1d0b" dmcf-pid="yM44GwcnCF" dmcf-ptype="general">그는 "최소한 챗봇을 출시하는 거대기업에 아동의 극단적 선택을 부추기지 않도록 철저한 테스트를 요구해야 한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떠한 규제도 막으려고 하는데, 이는 정말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비난했습니다.</p> <p contents-hash="7e0b7f5c99bdb1331701c099b6ccae513d6828267c5e4433ff8e3255903a6d55" dmcf-pid="WR88HrkLvt" dmcf-ptype="general">그는 AI의 등장이 산업혁명과 비슷한 수준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p> <p contents-hash="4e83e177fc49ba387ab7714fff2776c9f5f4fe762ed9c1be529ad754e5dd6b26" dmcf-pid="Ye66XmEoh1" dmcf-ptype="general">산업혁명이 힘만 세다고 해서 일자리를 얻을 수 없도록 해 인간의 육체적 힘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면, AI는 인간의 지능을 무의미하게 만들 것이라는 설명입니다.</p> <p contents-hash="35076638c7fe0697966f8305317a1844d40268ea0207c1c7a0c79a8c5d857f11" dmcf-pid="GdPPZsDgl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AI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해 추론과 같은 일이나 사람을 속이는 일에 더 능숙해졌다"며 "만약 당신이 AI를 없애려 하면 AI가 이를 막기 위해 당신을 속일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p> <p contents-hash="3520d6ccedc89801bfcce30a1515f3d039a67ae6663737eb9282b194d3c1d4a7" dmcf-pid="HJQQ5OwahZ" dmcf-ptype="general">힌턴 교수는 AI가 내년에도 발전을 계속해 사람들의 일자리를 더욱 위협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p> <p contents-hash="ca3d92bf55e4dcdba89114fc10dd409853437ee99544c85fb809213cb148b5e9" dmcf-pid="Xgdd0SIkCX"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수많은 직업을 대체할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을 볼 것"이라며 "예전에는 1분 분량의 코딩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1시간 분량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고, 몇 년 뒤에는 몇 달짜리 프로젝트도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p> <p contents-hash="c7bf7060414e4e3f1444b4017478053ca9fd64c89f84c714000047a3bd0026b0" dmcf-pid="ZaJJpvCETH" dmcf-ptype="general">힌턴 교수는 "AI가 인간 세상을 장악할 확률이 10~20%"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가진 두려움이냐"는 질문에는 "실제로 매우 현실적인 두려움이다. 저뿐 아니라 테크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두려움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p> <p contents-hash="8cbe366871cb20085cf67a33483280cbf7eab2411bc2f045ea0b3d631482e9e3" dmcf-pid="5NiiUThDlG" dmcf-ptype="general">힌턴 교수는 현단계 AI의 핵심 개념인 인공신경망과 기계학습, 심층학습 등에 대한 연구로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는 등 'AI 대부'로 불리지만, 지난 2023년 구글을 퇴사한 이후 AI 파멸론자로 돌아서 AI의 발전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고 반복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ed985f3989f1335922c5df0c9e60a358a5e5e3efc88e7a934962332cf949191" dmcf-pid="1jnnuylwyY" dmcf-ptype="general">힌턴 교수의 CNN 인터뷰 영상입니다.</p> <div contents-hash="d113cd477df52a7ae5272a1a6c544d94d120fbd082baeb150eb3c7758b217da6" dmcf-pid="tALL7WSrCW" dmcf-ptype="general"> (영상편집: 백성현)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7eec0bd15571fcd0ead0e0ab3e20422e240a61135cbdc07dc7a820634658cf39" dmcf-pid="FcoozYvmly" dmcf-ptype="general">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여년 만에 달 향하는 인류"…올해 눈여겨 볼 '역사적 과학 도전' 01-01 다음 [희망2026]병오년, 스케이트보드 타고 꿈을 향해 비상(飛上)!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