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행복했습니다"…'KBS 연기대상', 故이순재 향한 먹먹한 추모[이슈S] 작성일 01-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xcXmEo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db7ecbcab107e50f455265c3a9f186b496eb3639e7b163f474c4d49f64bb76" dmcf-pid="BdMkZsDg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순재. 출처| 2025 K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70143280qkri.jpg" data-org-width="900" dmcf-mid="7lmX435T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70143280qk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순재. 출처| 2025 K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7d0a5ca178bbb84b592fe7f1ace3badc555837d2f94be73054f0dead1e0060" dmcf-pid="bJRE5Owahi"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2025 KBS 연기대상'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해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46b5c0e92e96ca2412717ec81241dc21ddf55980e668e427a507d1f3b8bd4f2d" dmcf-pid="KieD1IrNlJ" dmcf-ptype="general">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이순재를 추모하는 영상과 함께, 많은 후배들이 눈물을 쏟아 뭉클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7618cba762fe8aa7848dc2058f2c80bbccb7017638fdd92238e4e7a35e72c022" dmcf-pid="9ndwtCmjhd" dmcf-ptype="general">고 이순재는 지난 11월 25일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끝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지난해에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영화 '대가족', KBS2 드라마 '개소리'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고인은 지난해 자신의 유작인 '개소리'로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사 연기대상 중 최고령 수상자의 주인공이 됐다. </p> <p contents-hash="71db760cd84152a39b8939c0dc443bf4874be04a7f8f6b63f44d80e517d21236" dmcf-pid="2LJrFhsAye" dmcf-ptype="general">고인은 '동의보감', '사랑이 뭐길래', '야망', '목욕탕집 남자들', '허준', '거침없이 하이킥', '이산', '베토벤 바이러스', '지붕뚫고 하이킥', '공주의 남자'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ec35ec1d1c133c55f9c02fb25f93a178d5eb5517104c089d119bba87b34ae0b" dmcf-pid="Voim3lOcWR" dmcf-ptype="general">이날 '2025 KBS 연기대상'은 생전 고인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공개했고, 많은 후배 배우들이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았다. </p> <p contents-hash="45215a8d21d41d91524bdc7bd01a776e346b6a8073797c2761c5856b05d4c542" dmcf-pid="fGyuJKztlM" dmcf-ptype="general">KBS는 "오직 연기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온 배우가 있습니다. 그에게 연기는 끝없는 도전이자 노력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자세로 배우의 기본을 지켜온 사람. 그의 걸음은 늘 겸손했지만 그가 남긴 울림은 깊었습니다"라며 "우리를 웃게 했고, 우리를 울게 했고, 우리를 꿈꾸게 했던 사람. 어제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배우 고 이순재. 그가 걸어온 연기 여정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당신의 연기로 우리는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순재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b818672c144487e128ddbc010fe9f20cb08ef4263cab04f56bdd0d7ddbad6c6" dmcf-pid="4HW7i9qFlx" dmcf-ptype="general">이어 이순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등장해 '마이 웨이'를 가창했다. 또한 지난해 드라마 '개소리'를 함께 했던 배우들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88f934d58413343f2ed83480d59ba87f6476b36dd41901554ba1a6359233e4c3" dmcf-pid="8XYzn2B3SQ" dmcf-ptype="general">이어 '개소리'에서 이순재와 함께 찰떡 호흡을 선보였던 강아지 소피는 "안녕 순재 나 소피야. 마지막 인사를 하러 친구들과 이 자리에 모였어. 순재랑 연기해서 우리 모두 정말 행복했어. 순재는 언제까지나 내 최고의 파트너야. 고마웠어. 내 친구 이순재.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먹먹함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 정일우, 엄지원 등 많은 후배들이 눈물을 쏟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5ad3ec679a28853af26efbe22348cf0a07fc704c2453637bb72bfa4e3486d" dmcf-pid="6ZGqLVb0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025 KBS 연기대상' 이순재 추모. 제공|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70144543akmm.jpg" data-org-width="900" dmcf-mid="ztxcXmEo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tvnews/20260101070144543ak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025 KBS 연기대상' 이순재 추모. 제공|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479b5101260f67bd9255c4ffd776a0c34e8d495dc39cfa916023705e63d070" dmcf-pid="P5HBofKph6" dmcf-ptype="general">또한 많은 후배들이 시상하는 자리와 수상소감을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영애는 "이 자리에 계셔야 할 데뷔 때 드라마에서 저한테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이순재 선생님과 올해 유명을 달리하신 김지미 선생님, 윤석화 언니의 명복을 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7feda55ed4d21567c9796e830257a864ea6243baa8279f03a1190154638f56c" dmcf-pid="Q1Xbg49Uh8" dmcf-ptype="general">정일우는 "제가 데뷔 첫 작품일 때 뵙고 지금까지 선생님 덕분에 배우로서 항상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라며 "이순재 선생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순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541111350243e8787657955cbfd044c7e80be71bcfc8bd2103dfa6bb401f44a9" dmcf-pid="xtZKa82uW4" dmcf-ptype="general">시상을 하러 무대에 오른 신현준은 "작년에 가장 앞에서 후배들을 위해 박수를 쳐주졌던 이순재 선배님이 기억이 난다. 후배들이 선배님들의 노력과 열정을 잊지 않고 이 찬란한 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1976a41c6f134e72ef472af6e7f1f7bf9de2b0c1f4cb6ccbe97987a05d359f9" dmcf-pid="yoim3lOcvf" dmcf-ptype="general">고 이순재를 대신해 대상 시상을 한 최수종은 "원래 대상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가 했었는데, 작년 수상자이신 이순재 선생님의 빈자리를 제가 대신하게 되었다. 선배님께서 영면하신지 벌써 한달하고도 6일이 지났다. 근데 작년 12월 31일 이 시간쯤 정확히 이 자리에서 선생님의 소감을 듣고 큰 울림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연기자에 대한 자세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d88c60bb5952c6c32e9d5512cd6793f3a67a11feb7ca8ea9eec1f9b3b6bd17" dmcf-pid="Wgns0SIkSV"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일을 하든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면서 모든 상대방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대할 때는 배려를 하는 마음을 진정으로 담으면서 말씀하셨다. 마지막에는 시청자분들에 대해 신세를 많지 지셨다고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하셨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59d7a1432c8280f27107e28e6e787e72c3901ea7ab07261bf5604cfad4e2452" dmcf-pid="YaLOpvCEy2"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축구, 북중미 월드컵서 원정 8강 도전…'손흥민 라스트댄스' 01-01 다음 최태웅, '학폭 폭로' 236만 유튜버 고소…직접 입 열었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