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2월 개봉…이채민과 하이틴 멜로 [N이슈] 작성일 01-0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c6cx8B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958b66a504853c1acbe167d392e0bd4959eb2ae5c815d1c90dbcede5867f66" dmcf-pid="Z7kPkM6b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1/20260101071636731cmoo.jpg" data-org-width="1200" dmcf-mid="Hmj4jPfz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1/20260101071636731cm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bfeb2220b06951fe6a160d855707720aac984b0900581968b363b958d2e6d" dmcf-pid="5h41435TZ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故) 김새론의 또 다른 유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라이징 스타인 배우 이채민과 함께 찍은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다.</p> <p contents-hash="90d599cc1207729f1787cbad24618377e48374d29a8614abb8091a5942f80e9b" dmcf-pid="1l8t801yGU" dmcf-ptype="general">배급사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최근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2월에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호수(이채민 분)가 여울(김새론 분)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카카오페이지에서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e06224f80c06c2385d06e7d60906231639fc27de8993126611657a9219413fb4" dmcf-pid="tS6F6ptWZp" dmcf-ptype="general">이로써 지난 2021년 크랭크인했던 '우리는 매일매일'은 약 5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 영화는 이채민과 김새론이 고등학생 남녀로 분해 풋풋한 첫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최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만약에 우리' 같은 로맨스 영화가 연이어 개봉해 한국 영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9a2e6dd223722011117008a0f855e4847afcb53a62c1cfefcf1b9535fec8bc9" dmcf-pid="FvP3PUFYH0"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이 늦어진 것은 주연 배우 김새론의 비보 이후 발생한 여러 논란 때문으로 추측된다.</p> <p contents-hash="7aec1f91e5ae81b489050074c0d10558eab09108812f4c2f938ab3393088a746" dmcf-pid="3TQ0Qu3G13" dmcf-ptype="general">김새론은 지난해 2월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당일 오후 4시 54분쯤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 24세였다.</p> <p contents-hash="938bdc66020fcef2e382e6d8a3fa9e6f5e4b984aa6e01e4cff174457c884fc2f" dmcf-pid="0yxpx70HZF" dmcf-ptype="general">2000년 7월생인 김새론은 2001년 영아 시절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최연소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당시 아홉 살의 나이임에도 섬세한 연기력으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그는 2010년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에 출연해 아역 스타로 발돋움했다.</p> <p contents-hash="8198e0ad4bdde467f467b8aa0dc1da880efdd5d459940885ac67965c952c28ff" dmcf-pid="pWMUMzpXZt" dmcf-ptype="general">이후 김새론은 영화 '도희야'(2014) '맨홀'(2014) '눈길'(2017) '동네사람들'(2018) 등의 영화와 드라마 '눈길'(2015) '마녀보감'(2016) '우수무당 가두심'(2021)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에서 하이틴 스타로 부상했다. 성년이 된 이후에도 여러 작품의 주역을 꿰차며 '잘 자란 아역 배우'의 대표주자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음악 방송의 MC를 맡는 것은 물론 '도시어부' 등 예능 프로그램에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3bd5c3fd3c2934c01bd24f5bb7305c27f896a2be364e1e1727ac6ea70cd9f03" dmcf-pid="UYRuRqUZ11"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 2022년 5월 음주 운전 및 사고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논란을 빚은 사건으로 인해 배우로서 경력은 하락세를 걸었다. 당시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당시 김새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6819d19ed78a71fcf1c304da492d6a70e3fc6cf0deceb15ff2eae07a68c51ee" dmcf-pid="uGe7eBu5Z5" dmcf-ptype="general">사과를 한 이후에도 김새론의 복귀는 쉽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김새론이 생활고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배우 김수현과의 '미성년 교제설'이 나와 유족과 김수현 측이 관련된 사건들의 사실 여부를 놓고 다투고 있다.</p> <p contents-hash="1d026ed3341494c0b9881ff8360b1568175db6c4d206d762bbe66416ada63271" dmcf-pid="7QTNTcae1Z" dmcf-ptype="general">김새론의 유작 중 하나는 지난해 5월 30일에 개봉한 영화 '기타맨'이었다. 독립 영화인 '기타맨'은 김새론의 연기가 돋보이기는 했지만, 다소 도식적인 내용이나 캐스팅 등 여러 면에서 실망스럽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그 가운데 나온 또 다른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고인이 된 배우의 명예를 되살려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d13a781ad00a08d959c1b38bf0865b2c4a2145ee85717d31a82659edd627e61" dmcf-pid="zxyjykNdYX"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안성기, 심정지로 병원 이송‥치료 중" 01-01 다음 [매거진] ‘리빙 레전드’ 박기량 치어리더 “더 바빠진 요즘, 더 열심히 할 이유가 많아졌어요”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