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하니 다르네" MC 장성규, 아역 수상소감 끌어낸 신들린 진행 (KBS 연기대상)[엑's 이슈] 작성일 01-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xbERPK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6583213fb401cb3a316354e767e7456b2dbbf02c3f09e167a79e9013e94d5" dmcf-pid="z3kJYDAi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성규,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71157595sto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Kac0SIk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71157595st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성규,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f61b18fc7a94a141d4708aa0f42c49e775966c0ca693d0b4349f867e5da4c2" dmcf-pid="q0EiGwcntU"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025 KBS 연기대상' 장성규가 센스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br><br>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 개죄됐다. 이날 진행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맡았다.<br><br> 이날 장성규는 첫 번째 시상 부문인 청소년 연기상 부터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남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인물은 '신데렐라 게임'에서 이은총 역을 맡았던 김건우였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b937c6ad7ba975a037fc8229f3a8646fd21527dad7313b6b65d383fb00fb8" dmcf-pid="BpDnHrkL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71158893nfly.jpg" data-org-width="550" dmcf-mid="UGbti9qF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71158893nf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25724b626d7fa385b2b04e5bd43c86fad00d1e22e021bcd9a37c409aed8cd7" dmcf-pid="bUwLXmEo50" dmcf-ptype="general"> <p><br><br> 하지만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탓에 무대에 올라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장성규가 무대로 올라 "혼자서 수상소감 하기 벅찰 수 있다. 준비가 안됐더라도 지금 기분 얘기해주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마음이 어떠냐"고 도움을 줬다.<br><br> 이에 김건우는 "긴장되고 떨리는데 너무 좋다"고 전했고, 장성규는 기세를 이어 "만약 엄마, 아빠가 계시다면 어떤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으세요"라고 추가로 물었다.<br><br> 김건우는 "촬영할 때 차 태워서 데려다주고 그런 거 감사하다고 말할 것 같다"고 수줍게 답햇다.<br><br> 장성규는 여기에 작품을 함께한 한그루 등의 배우와 작품을 연출한 이현경 감독, 오상희 작가 등의 제작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요청하는 말을 건네기도 했고, 배우로서의 목표가 있는지 물은 뒤 "모르겠다"는 답을 듣자 "꿈은 일찍부터 꿀 필요는 없다"고 자연스럽게 순서를 넘겼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7c0568cdef75b2244e96eb8d08d2177a961d95956564b0e49fe48142db739" dmcf-pid="KuroZsDg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71200175pbhh.jpg" data-org-width="550" dmcf-mid="un1SfFZv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071200175pb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bfef2631acbfa5bd829c4d47abd86b175504b20ef5649e6af7038b4437f543" dmcf-pid="97mg5OwaGF" dmcf-ptype="general"> <p><br><br> 베스트커플상 시상 때에는 극중 오범수 역을 맡은 윤박과 그의 딸인 오하니 역의 이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다.<br><br> MC 남지현은 하승리, 현우 커플에게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 물었는데, 중간에 이봄이 울음을 터뜨리자 "지금 거기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게 아니라, 여기가 심상치가 않다. 일단 봄이가 터졌다"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전환했다.<br><br> 이에 윤박은 "저희가 6개월 만에 만나는 거라 낯을 가리게 된 것 같다"고 말했고, 장성규는 이봄의 어머니로부터 좋아하는 반지를 받았다며 그를 달랬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눈물을 보이자 "우리 봄이가 소감을 빨리 말하고 싶은데 계속 늦어지니까 눈물이 쏟아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br><br> 남지현은 질문을 해달라는 장성규의 요청에 "봄이가 다음 작품에서도 윤박 아빠와 함께 연기하고 싶으냐"고 물었는데, 답변이 나오지 않자 "지금 눈물 흘리는 걸 보니까 새아빠가 필요한 것 같다. 더 좋은 아빠를 만나시길 바란다"고 농담을 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노력했다.<br><br> 또한 이번 시상식은 정해진 시간 내에 끝을 내야했던 만큼 수상소감이 특별히 길어지면 안 됐는데, 오히려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이에 장성규는 "앞으로 감사한 분들 미리미리 다 떠올려서 올라오셔도 된다. 전 연인까지 끌어오셔도 된다"고 농담하기까지 했다.<br><br>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오늘 장성규 없었으면 애기들 타이밍에 시간 엄청 잡아먹었겠다", "예능에서 웃기는 것만 보다 본업하니까 다르네", "원래 아나운서였다는 걸 잊고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br>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KBS 방송 캡처</p> </div> <p contents-hash="1ace5853ef66b61f04ea3d11270792dc270f9d7538f72d0fb6390f193cbe9efc" dmcf-pid="2ve2rJMVtt"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로상은 있었지만, 추모는 없었다…수상 소감 속 '故 이순재 언급 無' [SBS 연기대상③] 01-01 다음 “똥배·주사이모 논란 털었다” 홍진영, 연말 공연서 액운 떨친 새해 하이파이브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