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아이폰' 올해 드디어 나온다...가격은 400만원 아닌 290만원? 작성일 01-0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은 외부 화면·비정형 내부 화면 탑재…사용성 '글쎄' <br>초기 물량 한정 전략…"아이폰 미니보다 더 큰 실패"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nCobHl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fbe68e15beb938b533adb007aa18e144a0b5ab5546986418971718ffd957f" dmcf-pid="VPLhgKXS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폳드 예상 이미지. /사진=폰아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moneytoday/20260101080206297khgl.jpg" data-org-width="660" dmcf-mid="9tBiKWkL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moneytoday/20260101080206297kh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폳드 예상 이미지. /사진=폰아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d7a382a2a86d79ead9120850f6ab20034168a4b2a1eb34247808ff15f61b9c" dmcf-pid="fikGDPpXti" dmcf-ptype="general"><br>애플이 내년 자사 최초의 폴더블폰 '아이폰 폴드(가칭)'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초기 물량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돼 실사용자 중심의 빠른 확산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9734999489491a961e67a641c0a8d4eaa90b40d2298f957b3765fb2bde941bc" dmcf-pid="4nEHwQUZYJ"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2026년) 말 목표로 폴더블 아이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품명은 '아이폰 폴드' 또는 '아이폰 플립'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3a7f6fedbd7f5d1ece9fe52cbe3b923a4b69009a61f955d756cdd4d12f92a7e" dmcf-pid="8LDXrxu5Yd" dmcf-ptype="general">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가격은 2000달러(약 290만원) 안팎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일부 애널리스트가 2500달러(약 360만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것보다는 현실적인 수준으로,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f4088d749f024ea548e16ec0caf472b079234fcd0ec5942df6b2da4c7063b32" dmcf-pid="6owZmM71Xe" dmcf-ptype="general">초도 물량은 매우 제한적일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프리미엄 수요층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테스트 성격의 출시를 우선한 뒤, 시장 반응을 살펴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는 전략을 고려 중이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물량 확대는 2027년 초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역시 최근 출시한 새 폼팩터 '갤럭시Z트라이폴드'의 초도 물량을 3000대 수준으로 제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0a0a63f29900a5612c7e475791f3688760be619f8a9023084e33de0b9f688cc" dmcf-pid="Pgr5sRzt1R" dmcf-ptype="general">디자인 측면에선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폼팩터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외부 디스플레이는 상대적으로 작고, 내부 화면은 일반적인 정사각형이 아닌 가로로 넓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는 콘텐츠 소비 및 생산에 최적화된 형태를 염두에 둔 설계라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648b9fc4bcf65745279b9a6c6f242fb8cc93b376205d0400d9a44dc20a5ae95b" dmcf-pid="Qam1OeqFtM"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같은 디자인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작은 외부 화면과 익숙하지 않은 내부 화면 비율은 실사용성에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애플은 과거에도 비슷한 실수를 겪은 바 있다. 아이폰12 미니와 13 미니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됐지만, 판매 실적은 아이폰 시리즈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초슬림 콘셉트로 주목받은 '아이폰 에어' 역시 배터리 수명과 가격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실패한 사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5ee504bc76a26a0aeeb19fa84a797622876a7e276909ce3b679008c0a742a8e9" dmcf-pid="xNstIdB3tx" dmcf-ptype="general">미국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소비자들은 종종 '작은 폰'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구매는 크고 익숙한 형태의 스마트폰에 집중된다"며 "아이폰 폴드는 폴더블이라는 진입 장벽, 작은 사이즈, 비정형 화면 비율이라는 세 가지 불리한 조건을 동시에 안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 단언하긴 이르지만 현재까지의 정보만 보면 아이폰 폴드는 아이폰 미니나 에어보다 더 큰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8abc50ade0e7ca0bfd97df014c852444858a984dc30a330745d2736917b82cc" dmcf-pid="y09oVHwaZQ"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이 폴더블폰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존 강자인 화웨이, 모토로라, 삼성전자 등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글로벌 폴더블폰 점유율(출하량 기준)은 화웨이가 45%로 1위다. 다만 내수 시장 중심이다. 이어 모토로라가 28%로 2위며, 삼성전자는 9%로 3위에 머물렀다. </p> <p contents-hash="1136c478784aace0a8f44a3ff749e70f0f23c6f40da2a89c660520de316e2e9c" dmcf-pid="Wp2gfXrNYP"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욕, SNS에 ‘정신건강 경고문’ 의무화···美서도 숏폼 중독 경계 확산 01-01 다음 PBS·R&D예타 없어지고 국가과학자 신설…판 바뀌는 2026년 과학기술계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