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지병으로 별세… 향년 76세 작성일 01-0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enN25T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4404721725069c7b603f8a95a9bd56e21bff172a3c67e1428b75c4fb31bfd4" dmcf-pid="x8dLjV1y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도순 성우. 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ankooki/20260101102635342ccqf.jpg" data-org-width="500" dmcf-mid="PyZFuhgR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ankooki/20260101102635342cc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도순 성우.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7cfb389fb68643690587bcae532bbb3d766738f8f0e85b1d225d63b9818d80" dmcf-pid="ylH1pILxRs" dmcf-ptype="general">만화영화 ‘톰과 제리’로 대중에게 친숙한 성우 송도순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p> <p contents-hash="4d3efd4c5c2778b0c7486b43605e22a6059d18365bd6c98cab22f012a275541f" dmcf-pid="WSXtUCoMJm" dmcf-ptype="general">1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도순은 하루 전인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6시20분이다.</p> <p contents-hash="7541a389a56d3613f329b966a47c09004eb59a71da62cf0597c0c073da653995" dmcf-pid="YvZFuhgRJr" dmcf-ptype="general">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앙여고를 거쳐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입사해 목소리 연기를 시작했고,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에는 KBS 성우로 활동했다.</p> <p contents-hash="876e682c930cfac536e2e380bd65ea5676e2f10ca2d23e9fbe14cd9bdc66b817" dmcf-pid="GDhTHcQ9ew" dmcf-ptype="general">송도순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 다수의 방송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e963131d1cf5e0cf20bb05cb402fb11b1711f25833810a89ead830b5382b047b" dmcf-pid="HwlyXkx2LD" dmcf-ptype="general">특히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아 독특한 목소리 톤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101마리 달마시안’, ‘내 친구 드래곤’ 등 여러 애니메이션에 목소리를 남겼다. TBS 개국 이후인 1990년부터 2007년까지는 성우 배한성씨와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하며 오랜 시간 청취자들과 만났다. ‘세바퀴’, ‘공감토크쇼 놀러와’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8d5f96598b635b5dfe9a5d355528b1e6e6063b02e23e3135a8796bfee647496" dmcf-pid="XrSWZEMVME" dmcf-ptype="general">2015년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았으며, 배한성·양지운씨 등과 함께 아카데미를 개설해 원장으로 활동했다. 고인은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 부문 대상,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p> <p contents-hash="e39951882c8fcc81c4454c10ef18055153ebf291a105bc13bc6f5d44238699b6" dmcf-pid="ZmvY5DRfLk"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개봉 9일째 50만 돌파 '새해 청신호' 01-01 다음 이제훈, 새 역사 썼다…'모범택시'로 두 번째 'SBS연기대상' 영예[종합]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