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선 탁구, 경남선 도로사이클…올해 13개 시도서 23개 국제대회 작성일 01-01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체부 지자체 국제대회 지원사업<br>최대 18억 원 대회 운영비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01/0004573641_001_2026010110430983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동남아시아(SEA) 게임 남자 탁구 단체전 결승전 경기 모습. 올해 강릉에서는 전 세계 100여 개국 동호인이 모이는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새해 전국 13개 시도에서 23개 국제 대회가 열린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지방자치단체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와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대회(서울), 세계스쿼시단체선수권(충북), 투르 드 경남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br><br>문체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최대 18억 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한다. 2026년 정부 예산은 전년의 60억 원 대비 17% 증액된 70억 원이다.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는 우수한 대회를 유치·개최해 지역 경제와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선수들은 국내 개최의 이점을 바탕으로 국제 대회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향상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2026년 지원 대상은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과 개최 역량, 지역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br><br>6월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동호인과 은퇴 선수 등 약 4000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다. 장거리 크루저 경기인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와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도 종목 다변화와 함께 지역 관광과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고 문체부는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정·청렴한 스포츠 환경 마련하겠다" 01-01 다음 방탄소년단, 3월 20일 컴백 확정…3년 9개월 만의 신보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