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 신년사 "도전과 탐험의 본질 계승" 작성일 01-0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질 개선과 소통 강화로 하나의 산악연맹으로 나아갈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1/NISI20250107_0001745227_web_20250107185348_20260101105113647.jpg" alt="" /><em class="img_desc">조좌진 디와이피엔프 회장이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연맹 운영 방향을 밝혔다.<br><br>조 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2025년 회장 취임 이후 처음 맞은 해로, 산악 스포츠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청송 동계체육대회 아이스클라이밍, 동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첫 출전한 산악스키, 스포츠클라이밍 전국선수권대회 등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br><br>또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영암 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와 부산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통해 동호인들과 교류했다며 "학창 시절 참가했던 대회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에서 감회가 깊었다"고 돌아봤다.<br><br>지난해 9월에는 서울올림픽공원에서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br><br>조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고, 수많은 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많은 관중들의 열화 같은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이밖에 산악연맹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0년 넘게 이어온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를 지속 운영했고, 유·청소년 대상 '한국 유스 볼더 챔피언십'을 새롭게 도입했다.<br><br>또한 17개 시·도 연맹과 함께 '오르樂 내리樂' 등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을 통해 산악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br><br>조 회장은 마지막으로 "2026년에는 연맹이 직접 파견하는 히말라야 해외 원정대를 통해 도전과 탐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부산 소년체육대회와 청송·군산 국제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연맹의 체질 개선과 소통 강화를 통해 하나의 대한산악연맹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름다운 청년' 변우석,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1억 원 기부 01-01 다음 투어스, 아일릿 키키 제치고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