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되자마자…” 故송도순 별세, 먹먹한 애도 물결 [왓IS] 작성일 01-0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Il4ZmjO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68d535e9a812807499ec3ee83c2745537c54d6948c55d04449aad67bfdc85f" dmcf-pid="B9CS85sA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우 송도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lgansports/20260101113123437hhly.jpg" data-org-width="500" dmcf-mid="z7Dmbycn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ilgansports/20260101113123437hh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우 송도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650a46b9acb44543c6ee2a7b5305c8d7a03c8335c3c1e8af5d8979aef23439" dmcf-pid="b2hv61OcDR" dmcf-ptype="general"> <p>성우 故(고) 송도순의 별세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br><br>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br><br>2026년 새해 첫날부터 전해진 비보에 누리꾼들도 “새해 되자 마자.. 명복을 빕니다” “‘동치미’ 등 방송에서도 자주 보던 분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심장이 쿵 떨어졌다 깜짝..” “어릴 때 ‘톰과 제리’ 보고 컸는데 슬프다” “얼마전 홈쇼핑에서 본 것 같은데 어디 편찮으셨나보다왜” 등 추모를 남겼다.<br><br>후배 성우도 비통함을 표했다. 성우 정성훈은 자신의 X(구 트위터)계정을 통해 “삼가 송도순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br><br>한편 고 송도순은 MBC에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해설을 맡아 독특한 목소리톤으로 이름을 알렸다. TBS 개국 후 1990부터 2007년까지 성우 배한성과 ‘함께 가는 저녁길’을 진행했으며 ‘똑소리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었다.<br><br>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중앙여고를 거쳐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중퇴 후 대학생 시절이었던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입사했다. 1980년 언론통폐합 후 KBS에서 성우로 활동했다.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br><br>고인은 2015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를 맡았다. 배한성, 양지운 등과 함께 스페셜스피치아카데미를 개설해 원장으로 일했다. 1975년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부문 대상, 2020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키즈, 설 특집 예능 ‘설빔’ 출연 01-01 다음 스트레이 키즈의 2026년, 어떤 모습일까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