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빚 떠안은 싱글맘, 마사지숍 출근했다가…"배 마사지 중 계속 '아래로'" 작성일 01-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5D6Hwa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cff5650d8470c0319e55ff20e94524baf4b7326a36d4eeea983ccf486d953" dmcf-pid="Z71wPXrN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1/20260101114844644xavy.jpg" data-org-width="934" dmcf-mid="G5Yj2TAi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1/20260101114844644xa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531c832fbdd77f82eb2ebe4016f9c362e0bed4dfc19dfabd8f279c48c5d081" dmcf-pid="5ztrQZmjG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이혼 후 약 5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 대출을 혼자 떠안게 된 한 여성이 생계를 위해 마사지숍에서 일하다 성추행성 요구를 겪고 일주일 만에 그만둔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853c570453de8b4a05ee84b769a4400185f834f972344baf48c78bb8c2a76dc" dmcf-pid="1qFmx5sAXY"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이가현(33)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 씨는 "어머니가 한국 남자와 결혼했고, 제가 한국 국적을 따서 18살에 귀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b7f3cabf46758c70ed40e5b1471769b1d188f2d5b6377109c5f3386a7d4991" dmcf-pid="tSrxFEMVZW" dmcf-ptype="general">이 씨는 6년 전 금융 회사에서 만난 남자와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고 이혼했다. 양육권과 친권 모두 전남편에게 있지만 실제로는 이 씨가 한 달에 양육비 80만 원을 받으면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ac5a09502256d76c2d9a4915814daa822f8feae411caaf770856b39876d1421e" dmcf-pid="FvmM3DRfXy" dmcf-ptype="general">이 씨의 고민은 일자리였다. 그는 "신혼부부 청약으로 5억 원 상당의 아파트가 당첨됐다. 근데 이혼 당시 재산분할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가지게 됐다. 전세금과 차량은 전남편이 가졌다"라며 "아파트 대출 이자만 한 달에 250만 원이다. 이걸 갚아야 하는데 일자리를 계속 찾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9b431b190e787ccd62a0086f2a63f87d3ac35ebedbd46f827eed63438b1d97" dmcf-pid="3TsR0we4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1/20260101114846013vuge.jpg" data-org-width="500" dmcf-mid="H3IdUmJ6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1/20260101114846013vu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dbc65f04709a8084def932225eb11f0afc0d8e9b770f66b2f7362c41aeeb05" dmcf-pid="0yOeprd8Hv" dmcf-ptype="general">이 씨는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일에 도전했다고. 그는 "피부과에서 프리랜서로 통역 업무를 했다. 그러나 프리랜서는 대출이 어려워서 4대 보험이 가능한 무역 회사에 취업했는데, 4개월 정도 일하던 중 느닷없이 '컴퓨터 능력이 안 된다'는 이유로 권고사직 통보 당했다"고 황당해했다.</p> <p contents-hash="59fc0ac4ed4922431076b7454a16812de58b01c36a110435db93423cfb422d3c" dmcf-pid="pWIdUmJ6GS" dmcf-ptype="general">이후 이 씨는 어머니의 조언으로 마사지숍에 가서 기술을 배웠다. 그는 일주일 배우고 첫 손님을 받았다며 "손님이 배 마사지를 요청했는데 자꾸 '아래로 아래로'라고 하더라. 아래를 만져달라는데 더 내려갈 곳이 없었다"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78e0156664f7ed3920a85ef19d775ef580423cb958199b54acb278ecef162e1f" dmcf-pid="UYCJusiP1l"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서장훈은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고, 이수근은 "그럼 발가락을 만져주지 그랬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7683b31b57676639455ec1e89279db3918f763de86dd71b726d4aeea940c68" dmcf-pid="uGhi7OnQXh" dmcf-ptype="general">이 씨는 마지막으로 다시 피부과에 중국인 상담 실장으로 취직했으나, 다른 중국인 직원의 괴롭힘과 따돌림으로 2개월 만에 그만뒀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지금은 물류 센터에서 일용직으로 근무 중이다. 하루에 8만 3000원씩 받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df4a2bfd413db416ba81360ee220b4beb2df05406dfab10b5d4ae9905c9db6" dmcf-pid="7HlnzILxHC"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안 좋았던 기억은 모두 잊고 너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직장을 구해야 한다.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중국인 고객 관리 및 통역인 것 같다"며 전국에 있는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님들 향해 이 씨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9034c1728ad2968cfcc3f05f394a7a62ca768ac0db3a6eaf728023bbc107d6c4" dmcf-pid="zx2GjbHlZI"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경환, ‘유퀴즈’서 털어놓은 버티기의 시간…“불러만 주면 감사” 01-01 다음 설 연휴에 스트레이 키즈 보자.. '설빔' 출격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