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김채연·이해인…3~4일 겨울올림픽 피겨 최종 선발전 작성일 01-01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누가 갈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01/0002784317_001_2026010114140642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1월 말 열린 202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신지아.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싱글 각 2명, 아이스댄스 1팀을 뽑는다.<br><br>국가대표 선발은 지난해 11월 말 열린 1차 선발전(회장배 랭킹대회)과 이번 최종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가장 치열한 종목은 여자 싱글이다. 1차 대회에서 216.20점으로 1위에 오른 신지아(세화여고)가 유력 후보로 꼽히지만, 2위 김채연(201.78점·경기도빙상경기연맹)과 3위 이해인(195.80점·고려대)도 격차가 크지 않다. 특히 김채연과 이해인은 불과 5.98점 차이로 작은 실수 하나가 올림픽행을 가를 수 있다.<br><br>세 선수 모두 아직 올림픽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어서 더 간절하다. 신지아와 김채연은 연령 제한에 막혀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고, 이해인은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출전권 2장을 한국에 안기고도 정작 선발전에서 떨어졌다. 이후 부상과 징계 등 굴곡을 겪은 뒤 징계 무효 판결로 극적으로 출전 자격을 회복하면서 다시 올림픽 도전에 나서게 됐다.<br><br>남자 싱글은 차준환(서울시청)이 1차 선발전에서 255.7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김현겸(231.51점·고려대), 3위 이재근(219.15점·수리고)과 격차가 커 사실상 올림픽행이 유력하다. 차준환이 이번에 출전권을 따내면 세 번째 올림픽 무대가 된다.<br><br>아이스댄스는 임해나-권예 짝이 유일한 출전팀으로 사실상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br><br>한편, 연령 제한으로 서민규(경신고), 최하빈(한광고), 김유재(수리고) 등은 성적과 관계없이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특수상해 혐의 입증될까? 전 매니저 "술잔에 맞아 네바늘 꿰매" 01-01 다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