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선언 “가슴 무너져도 내려놓기로” 작성일 01-0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rZ1cQ90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9f7784fd8cf94824bd5681563295eaf0be68184bedd91c84e6127b1af7224" dmcf-pid="QJm5tkx2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태현(왼쪽)-박시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khan/20260101141633087mydh.jpg" data-org-width="1170" dmcf-mid="6HbiLuTs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khan/20260101141633087my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태현(왼쪽)-박시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69bf9bd46fa298f92ebde8ee3b9d044d8655552ab1e11a6db90624997bb374" dmcf-pid="xLIF0we4pc" dmcf-ptype="general">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고민 끝에 내린 2세 계획에 대한 결정을 팬들에게 전했다.</p> <p contents-hash="dc4f126e577566f2e4cf5a204eea36f155f9e7d7cc79336f31c046783d03ddc5" dmcf-pid="y1VgNBGhuA"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 지인들, 가족들에게 전해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며 편지를 쓴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p> <p contents-hash="786e0a58dd677b45523d6476d23b3666572e82f1143ee8e2d8506893b3089a97" dmcf-pid="WtfajbHlpj"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며 먼저 세상을 떠난 아이 ‘태은’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다”며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만삭이라는 경험과 추억, 기쁨을 선물해 준 감사함 그 자체였다. 그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에 너무 감사하지만, 이제 ‘힘내라’는 응원은 멈춰주셔도 될 것 같다”며 담담한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3b27630ec0ecbbf3107d715766a35d06ba8232f88ed5b846f60a97208eaa4fe" dmcf-pid="YF4NAKXSzN"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이번 결정이 쉽지 않았음을 시사하면서도 ‘내려놓음’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사람이 살아가며 지켜야 할 선이 있고, 포기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c3245cc220263a44a526b86cc08838b79b22e13f1f9ea0f4466f60d176e9f2" dmcf-pid="G38jc9Zvza"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아내 박시은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였다. 진태현은 “이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엄마라는)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한다”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제는 더욱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4a5aa39158b71c2a7b3dd17ba7a63f99ec88c148911be91e2985552201cc8b9" dmcf-pid="H06Ak25TUg" dmcf-ptype="general">부부는 비록 친자녀에 대한 도전은 멈추지만, 이미 가족이 된 딸들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진태현은 “천륜이나 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멋지게 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b1c74aac8bf0f6998dc9407d6d5e6a86588467c3eeba6aa69a7f5f5564cf902" dmcf-pid="XpPcEV1y3o" dmcf-ptype="general">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후 2019년 대학생이었던 박다비다를 입양했다. 이후 2022년에는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으나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현재는 두 딸을 더 입양해 세 명의 딸과 가정을 꾸렸다.</p> <p contents-hash="fb892ffda185885f5c78f6612d8f7f71651f2f438d97622fcecefc7636e4f33f" dmcf-pid="ZUQkDftWFL"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진태현 SNS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adc95f48a360b2d8de54adab5473e62ae64c8ecd98b05f6d0118586a54008608" dmcf-pid="5wHK2TAi3n"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박시은 진태현 부부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새해 좋은 아침입니다</p> <p contents-hash="f5b8e6f03e55c04a9e0665adc54e5094580c993176203c2ccfbad43fba423c82" dmcf-pid="1rX9VycnUi" dmcf-ptype="general">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고민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씁니다</p> <p contents-hash="3b5af450f7a8e981cf2cca628d8027de086e30b2d8034f3651e02d0e6f7e63be" dmcf-pid="tmZ2fWkLFJ" dmcf-ptype="general">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4265fd4ae1d67c820d9c3d2750d0f390a7879a14714a6fc409c6d55ae93c7c22" dmcf-pid="Fs5V4YEopd" dmcf-ptype="general">우리 태은이가 저희의 유일한 친자녀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산과는 다른 큰 의미의 아이였습니다</p> <p contents-hash="2bc58d9597d30a7b84d5e9d264cc1036c31e5f496f9cbaf6d1dfde85e6ba5dc8" dmcf-pid="3O1f8GDgUe" dmcf-ptype="general">만삭이라는 경험 추억 기쁨과 행복을 선물해 주었던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p> <p contents-hash="38fb180ba7049563a6d205124588a4eedf36256666a23b1eb52b2759cf86d96a" dmcf-pid="0It46Hwa7R" dmcf-ptype="general">그동안 응원해요 힘내세요 라는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p> <p contents-hash="299099b03d7562a381c842c91363660452b0cf394c8c92e3ca691f28c0d13d23" dmcf-pid="pCF8PXrN7M" dmcf-ptype="general">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거 같습니다</p> <p contents-hash="94c3c4e6e5febefb87e0a5c8ac954774642258ab447c75f05681f4b21303b325" dmcf-pid="Uh36QZmjFx" dmcf-ptype="general">많은 분들의 좋은 병원, 좋은 방법, 좋은 약들을 DM과 댓글로 수많은 방법으로 추천해 주셨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가장 좋은 하나님 말고는 다른 곳엔 답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이젠 부부라는 이름 말고는 삶에 큰 의미가 없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ec6cc351a8be7a49724812993b5b67782f1a66c86d9bfe27e987cb0fa61f816f" dmcf-pid="ul0Px5sAUQ" dmcf-ptype="general">이제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내 여자 말고 다른 이름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b0cbad8daddca3d1bc9f99cebe8c2373e0f202d50ad18ebf404d03bdc58d358d" dmcf-pid="7YqdipSrUP" dmcf-ptype="general">가끔 저는 아내의 아들 아내는 저의 딸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갖지 못하는 부분까지 더 채워줘야 하는 삶을 선택했기에 이젠 더욱 더더욱 사랑하는 아내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p> <p contents-hash="a18af8833a83534c5aaa9ffd22eae97bdbd102bf1660ea0de22c7ed91831864b" dmcf-pid="zGBJnUvmp6" dmcf-ptype="general">친자녀가 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라고 불러주는 천륜,혈연보다 더 값진 딸들과 늘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하게 서로에게 관심이 되어주며 멋지게 살겠습니다</p> <p contents-hash="7f5b32c428660f5f6d65414de985592cc9bfeb9c8767a4764fa4413a8a67c9ff" dmcf-pid="qHbiLuTs08" dmcf-ptype="general">많은 사랑과 응원 기대 감사합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늘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길을 가려 아내와 손잡고 갑니다</p> <p contents-hash="1c3f1176909f824f6090f33654ccd9c5cb72232f3f3dca6759668c8b4b5a38d5" dmcf-pid="BXKno7yOF4"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방송활동 등 연예인으로 직업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날마다 기도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dc755d6ffa7a77e5e31221cad7ddbf054aeed43c39bf9621888ee24bf671507f" dmcf-pid="bZ9LgzWIuf" dmcf-ptype="general">저는 처음부터 아내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지난 5년 넘게 아내와 노력한 모든 시간 감사함으로 잘 간직하려 합니다</p> <p contents-hash="378829e30f29f5be16c78265d2e7b7aaade07fd5be2dd1045d44185a5ba53f83" dmcf-pid="K52oaqYC7V" dmcf-ptype="general">여러분도 저도 응원과 기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예쁘게 사는 저희 두 사람 응원 해주세요</p> <p contents-hash="58f3ebd8133f4b6ea89d2ef7b53c8823baad1be917f3757dea141f303ca5d724" dmcf-pid="91VgNBGh02" dmcf-ptype="general">새해 복 많이 받지 마시고 새해엔 우리 모두 복을 나누는 삶 삽시다</p> <p contents-hash="a995d97b68e989e352548809ebe668b8ebf60d2bdbf889d4159b46857d7b7577" dmcf-pid="2tfajbHlF9" dmcf-ptype="general">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p> <p contents-hash="8e68eb856fe57e6f5afe503e86362afd1faefc2ae8bd3a12f6d1648a95fd9537" dmcf-pid="VF4NAKXS3K"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파트너2’ 장나라, 신입 변호사 김혜윤과 2026년 컴백 [공식] 01-01 다음 "저만 믿으세요!" 남지현 가고 김혜윤 왔다…장나라 '굿파트너2', 또 대박 예감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