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나도 살고 싶었다”…극적 구조 후 밝힌 충격 과거사[스경X이슈] 작성일 01-01 18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HrKUblaep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75d1689e4865aafe214407502176209b3ff70b5ea612f8b8f341db4b46a22" dmcf-pid="Xm9uKSNd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민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khan/20260101145406919ttpl.jpg" data-org-width="550" dmcf-mid="GIfqVycn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sportskhan/20260101145406919tt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민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960cce7d8ec13080f447dd3e2d1840544d0eaf871652ffc91576e0247045ba" dmcf-pid="Zs279vjJUG" dmcf-ptype="general">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자신의 인생사를 담은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637a76817cd94e35af6c774caca254efe3a48baa5903afbe6d2725771a745bd" dmcf-pid="5OVz2TAiUY" dmcf-ptype="general">1일 권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나도 살고 싶다. 34살이 되도록 행복은 기억에 없고 나쁜 기억만 가득한 삶이었다. 사실을, 진실을 알리고 싶어 이야기를 꺼낸다”라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19288dc9e7a1711ad769b7d0da752b8737392702993a28d653f54f4dcbee580" dmcf-pid="1IfqVycnFW" dmcf-ptype="general">권민아는 해당 글을 통해 태어나기 전부터 친부에게 낙태를 종용받았던 가정사부터 유년 시절 겪어야 했던 참혹한 폭력의 기억을 털어놓았다. 특히 18년 전 부산에서 겪은 성범죄 피해를 언급하며 “18년 전 사건인데 그 집의 구조, 그 가해자의 표정, 생생하다. 한 6~7시간 맞았나? 아 이게 맞다가 죽는건가 싶을 때 강간을 당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5b3092bd4e263dc4eeb923a0449a69f469b5593aa50c23a5bfeb64373328365" dmcf-pid="tC4BfWkL0y" dmcf-ptype="general">이어 AOA 활동 당시 겪었던 팀 내 괴롭힘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정황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2014년 부친의 임종 당시를 회상하며 “헤어 수정을 받다 눈물이 흘렀는데, 그 언니가 옷장으로 멱살 잡듯 끌고 가더니 ‘너 때문에 사람들이 눈치 봐야 하냐’며 혼을 냈다. 그 언니가 무서워 아버지 임종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d30a0f006317a3668f81d6024334beef7a0c4dbba12bb76c302c92560173a4ce" dmcf-pid="Fm4BfWkLUT" dmcf-ptype="general">또한 과거 논란이 되었던 사과 과정에 대해 권민아는 “사과하러 온 언니는 오히려 ‘야 칼 어딨냐? 내가 죽으면 되냐?’며 소리를 질렀다. 그 후 기사에는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거짓 내용이 떴다. 나는 관종이 아니라 그저 사실을 알리고 싶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e5c99046aceee2decd0ea06baeca74bcc1af384e33ab8591584395ddabb83d8" dmcf-pid="3s8b4YEopv" dmcf-ptype="general">앞서 같은 날 권민아는 해당 글을 올리기 전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혀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는 이후 추가 게시물을 통해 “조금만 더 뒀으면 정말 약속을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저를 막 흔들었다. 의식이 자꾸 왔다 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이라고 외쳤는데 또 구조가 됐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6c4d7b433895efa37720073352a4e2178531983418774df0a58b5bb43ca3f25" dmcf-pid="0O6K8GDg3S" dmcf-ptype="general">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멤버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으나, 해명 과정에서의 진정성 시비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현재 그는 과거 성범죄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2심 재판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c2c7a40bdebc5d8cdd27f42d864a53bfffee7f1f724918e7f3476a5a4493dfa" dmcf-pid="pIP96Hwa0l" dmcf-ptype="general">※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abdf87b84205a0ad770a59989a112bf320a7517eb2ae5a41aad8cf87724360ce" dmcf-pid="UCQ2PXrNph"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민아 前 소속사 "악의적 비방·악플, 선처없는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 01-01 다음 54세 이영애, 연기대상 발칵 뒤집은 동안 미모‥10대 김시아와 놀라운 투샷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