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6년 경마 시행계획 발표…3월 영천경마장 완공 작성일 01-0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1/AKR20260101039600007_01_i_P4_20260101153310033.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서울 경주 모습. <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영천경마장 개장을 통한 권역형 순회 경마 구현과 경주 품질 제고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6년 경마 시행계획을 1일 발표했다. <br><br> 먼저 한국마사회는 올해 3월 완공을 앞둔 영천경마장을 활용해 부산경남과 영남권역으로 블록화한 권역형 순회 경마 체계를 본격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br><br> 경주마 자원은 부산경남에 상주하되 경마 시행 시 경주마와 인력이 부산경남과 영천을 순회하게 된다. <br><br> 또 서울·부산경남 최우수 기수들의 경마장 간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더러브렛 통합기수제를 시범 운영하고, 단거리 최우수마 선발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과 영남의 한국마사회(KRA) 스프린트를 KRA컵 스프린트(G3)로 통합·격상한다. <br><br> 야간 경마는 운영 방식을 개선해 8월 2주 차부터 9월 1주 차까지 5주간 집중 시행한다. 8월 첫 주에는 경주마 보호를 위해 전 경마장 동시 휴장제를 도입한다. <br><br>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올해 권역형 순회 경마 체계 구축을 통해 경마 상품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산마 육성과 경주 품질 제고에 힘쓰며 경마 팬 여러분께 더 흥미진진한 경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요넥스 14세] 최민건·김서현 순항…요넥스 14 실내주니어대회 8강 확정 01-01 다음 한국마사회, 3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신년맞이 고객 행사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