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14세] 최민건·김서현 순항…요넥스 14 실내주니어대회 8강 확정 작성일 01-01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1/0000012206_001_2026010115321173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톱시드 최민건.(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새해 첫날,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제13회 요넥스 14 양구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16강전이 열렸다. 전날까지 진행된 예선 라운드로빈을 통해 남녀 본선 16강 대진이 확정됐고, 토너먼트 체제로 결선이 진행된다.<br><br>이날 남자 14세부 본선 1회전에서는 1번 시드 최민건(충주중)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첫 관문을 통과했다. 최민건은 양희제(양구중)를 상대로 초반부터 깊이 있는 스트로크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장악하며 6-1, 6-3 승리를 거뒀다. 무리한 공격보다는 랠리 주도권을 유지하는 데 집중한 운영이 돋보였고, 중요한 포인트마다 실책을 최소화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br><br>7번 시드 장도율(안동SC)도 박승우(디그니티A)를 상대로 빠른 템포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6-0, 6-1로 승리하며 8강에 합류했다. 장도율은 서비스 게임에서의 안정감과 공격 전환 속도를 앞세워 상대에게 반격의 틈을 주지 않았다.<br><br>이와 함께 윤상원(양구중), 김현학(전일중) 역시 경기 흐름을 잃지 않는 플레이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권민찬(안동서부초)은 적극적인 공격 전개로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재호(천안계광중)도 고비마다 집중력을 유지하며 토너먼트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1/0000012206_002_20260101153211774.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부 톱시드 김서현.</em></span></div><br><br>여자 14세부 본선에서는 1번 시드 김서현(전일중)의 경기력이 단연 눈에 띄었다. 김서현은 이효주(ATA)를 상대로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6-0, 6-0 완승을 거두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베이스라인에서의 강한 압박과 정확한 코스 공략으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br><br>5번 시드 정예원(ATA) 역시 이제니(부천TA)를 6-0, 6-4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하며 상위 시드 선수들이 순항하였다. 이밖에 임연경(서울홍연초), 조현서(오산GS), 심지민(경원중) 역시 승리하며 본선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수 그린수소 새 길…서울대-HD한국조선해양, 고내구 촉매 개발 01-01 다음 한국마사회, 2026년 경마 시행계획 발표…3월 영천경마장 완공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