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계 대모' 송도순 별세에 애도 이어져…배한성 "망연자실" 작성일 0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궁옥분 "모두를 이끌던 언니"…최재호 "성우들 위해 애쓰신 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hSusiPG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e755458514fc5b651ef36838fb6ef641cef4ecaf10a1b488cd3591999ea04" dmcf-pid="yd46c9Zv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년 단짝 배한성 송도순, '함께가는 저녁길' 아쉬운 이별 (서울=연합뉴스) 강영국기자 = 17년간 진행해온 tbs 라디오 '함께가는 저녁길'에서 하차하는 배한성 송도순. / 2007.3.29 /sumur@nate.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yonhap/20260101152945829tkup.jpg" data-org-width="1024" dmcf-mid="PGRJOQUZ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yonhap/20260101152945829tk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년 단짝 배한성 송도순, '함께가는 저녁길' 아쉬운 이별 (서울=연합뉴스) 강영국기자 = 17년간 진행해온 tbs 라디오 '함께가는 저녁길'에서 하차하는 배한성 송도순. / 2007.3.29 /sumur@nate.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182eb6bc545d53caa0af21a4b8ff80501447188b1d9aac6cdfe4f12c18bc43" dmcf-pid="WJ8Pk25T5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근한 목소리로 꼽히던 송도순 성우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나자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e5164c51322c7372d2992c683df8917ace78a20bed70d1aaab85157446aba91" dmcf-pid="Yef8AKXStH" dmcf-ptype="general">고인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배한성 성우는 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고인과는) 직장이라는 테두리에서 만났지만, 가족 못지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5c779ea4a4986cb1cfca0e647a272296f5c9a3280f938f24706c3834e7b348" dmcf-pid="Gd46c9Zv1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990년부터 2007년까지 교통방송(TBS) '함께 가는 저녁 길'을 17년간 함께 진행해왔다.</p> <p contents-hash="52d3f625d08e59ed33dd2923f14ce3d2dcd36759660cea2d674bd20687437121" dmcf-pid="HJ8Pk25T1Y"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집사람을 잃었을 때 송도순 씨가 이모처럼 아이들을 많이 챙겨줬다. 그래서 아이들도 친이모를 잃은 것처럼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af9542abe8c1fdd89256ff286749822cfe5d90c6e90be4bc2015d7c6992cc9" dmcf-pid="Xi6QEV1yYW" dmcf-ptype="general">이어 "여러 번 문병하러 가겠다고 했는데 절대 오지 말라고 하더라. 섭섭하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탈모가 심하게 와서 안 보여주고 싶어 했다"며 "투병 의지도 있었기에 회복하고 나면 맛있는 것도 먹어야지 생각했다. 별세라니 멍할 정도로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eebaf8789efcb201b5de88a8346d61b12d9dbd61435fc491bb85ffa20c21c" dmcf-pid="ZnPxDftW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께 가는 저녁길'·'톰과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서울=연합뉴스) 교통방송(TBS)에서 성우 배한성씨와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17년간 진행한 성우 송도순(宋道順)씨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다. 향년 77세. 사진은 지난 2013년 '스페셜 스피치 아카데미'를 설립했을 때 인터뷰하는 모습. 202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yonhap/20260101152946017mivy.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uzd3hD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yonhap/20260101152946017mi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께 가는 저녁길'·'톰과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서울=연합뉴스) 교통방송(TBS)에서 성우 배한성씨와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을 17년간 진행한 성우 송도순(宋道順)씨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일 전했다. 향년 77세. 사진은 지난 2013년 '스페셜 스피치 아카데미'를 설립했을 때 인터뷰하는 모습. 2026.1.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8ba85ef5be1484f57328ffbde5d0a6b0458a56429f52a2e67056cb7f6e307a" dmcf-pid="5LQMw4FYtT" dmcf-ptype="general">가수 남궁옥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사진을 올리고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셨던, 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던 방송계의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a61b009acf0ba2cb7c7b2bd09ba0cc58dcbf13ab5cb639ac9b1b202e7c74d2aa" dmcf-pid="1oxRr83GGv" dmcf-ptype="general">남궁옥분은 "큰 키만큼이나 큰 그늘, 큰 울림으로 깐깐하게 대장처럼 모두를 이끄셨던 언니"라며 "너무 아까운 사람이 너무 빨리 아쉽게 떠났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34b91b7dfb293cbfde69303a05866d25ea26d86ccd2b6ca749f49e04935350f" dmcf-pid="tgMem60HHS" dmcf-ptype="general">성우 후배들도 고인의 발자취를 기억했다.</p> <p contents-hash="43bd5fcda1637dff4a945aae20b12a5611a8dcc142abf6ce17ac41b334501e0c" dmcf-pid="FaRdsPpX5l" dmcf-ptype="general">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도 통화에서 "(고인은) 성우계의 대모셨다"며 "성우협회 후원도 아끼지 않았고, 더빙 관련 법제화에도 크게 기여해줬다. 그저 유명하신 분이라기보다는 성우들을 위해 애쓰신 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292d65cc1570224fa9624a07e35dbfb3f5f17380fdd699d94532bf0e3326c2" dmcf-pid="3NeJOQUZHh"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달 31일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67c2193d929bbd9b4ed7a12c9cec142d4de9abedbb176bc85060b0fd68cb9d" dmcf-pid="0ELgSdB3tC" dmcf-ptype="general">heeva@yna.co.kr</p> <p contents-hash="73586e88668daa33d87428e4eead701908f8d3013bdc9debb5f416826c98a3ae" dmcf-pid="UwgNTiKpZ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주,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주세종과 3년 재계약 01-01 다음 태연 "'Gee' 콘셉트 다시 해보고 싶어…스키니진 유행은 NO" [RE:뷰]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