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피겨 선발전 3일 개막...신지아 1위, 김채연·이해인 5.98점 차 접전 작성일 01-0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1/20260101142018005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1161411425.pn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의 멋진 연기. 사진[연합뉴스]</em></span>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3~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종 선발전을 겸하며, 남녀 싱글 각 2명과 아이스댄스 1팀을 선발한다.<br><br>올림픽 파견 선수는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점수를 합산해 확정된다.<br><br>여자 싱글이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1차 선발전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216.2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김채연(경기도빙상연맹·201.78점)과 이해인(고려대·195.80점)이 추격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1/2026010114205406895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1161411454.pn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신지아.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신지아는 이해인과 20점 이상 벌려 큰 실수만 없으면 출전권 확보가 유력하다. 반면 김채연과 이해인은 5.98점 차로 작은 실수에도 희비가 갈릴 수 있다.<br><br>세 선수 모두 올림픽 첫 출전을 노린다. 신지아와 김채연은 한국 여자 피겨 간판으로 활약했으나 연령 제한에 막혔고, 이해인은 2023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지만 2022 베이징 올림픽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해인은 2024년 징계 논란 후 법적 다툼을 거쳐 이번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1/2026010114211903311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1161411482.pn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의 눈빛 연기. 사진[연합뉴스]</em></span><br><br>남자 싱글은 차준환(서울시청·255.72점)이 3위 이재근(수리고·219.15점)과 36점 이상 차이로 앞서 출전권 획득이 확실시된다. 2018 평창 15위, 2022 베이징 5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세 번째 올림픽 도전에 나선다. 김현겸(고려대·231.51점)이 2위다.<br><br>아이스댄스는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1차 선발전에 단독 출전해 187.00점을 기록, 사실상 출전을 확정했다.<br><br>올림픽 출전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만 가능하다. 남자 1차 선발전 1위 서민규(경신고·262.84점), 여자 2위 김유재(수리고·204.99점) 등은 연령 제한으로 출전 자격이 없다. 관련자료 이전 새해 최고 부자는 머스크...테크 창업자가 상위 부자 휩쓸어 01-01 다음 또 다시 역전패…가스공사, 소노에 69대70으로 져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