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성우 송도순, 생전 수척한 모습…배한성 "탈모도 심하게 와" 먹먹 [종합] 작성일 01-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qtIcQ9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f4abc53cd55063c6dcf30364d7e7972e59496ca833a32c84f51196ec32b1c9" dmcf-pid="bUBFCkx2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송도순 생전 모습, 남궁옥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161102850iovq.png" data-org-width="746" dmcf-mid="zMM25vjJ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161102850iov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송도순 생전 모습, 남궁옥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476b0ba60d55a6313d0b27d13ac745a30b4799e614830fbc644e205b0a94ff" dmcf-pid="Kub3hEMVG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우 송도순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1d6b0ec12f8b1fcc40d147cf9ce5c2a6d41efd7cea2e7abc1aebc93fadb41a04" dmcf-pid="9SYILQUZHo" dmcf-ptype="general">송도순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지병으로 인해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df0d76d5bc2e60ae8ef2369779b6e3a3b4494985d02810219f20daa03eb6cee4" dmcf-pid="2vGCoxu5GL" dmcf-ptype="general">1949년생인 고인은 1967년 TBC 3기 성우로 입사했으며, 1980년 언론통폐합이 되면서 KBS에서 활약했다. 라디오,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특히 '싱글벙글쇼', '명랑콩트' 등의 라디오와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 해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aa7a3a3c64be11d8fd3cd9ee25e65dceebb9201bff8f70811ba09f47690a586" dmcf-pid="VTHhgM71Gn" dmcf-ptype="general">TBS 개국 후에는 17년간 성우 배한성과 함께 '함께 가는 저녁길'의 진행을 맡았다. 이에 '똑소리 아줌마'라는 별명도 얻었다. 1975년에는 대한민국 방송대상 라디오 부문 대상, 2020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a6274ac1bb80f17c9e0e52ce8b8efa54889ed3e91a0fd51e9c3d0ab48761c" dmcf-pid="fyXlaRzt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송도순,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161104155lhb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OAPbHl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xportsnews/20260101161104155lh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송도순,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727b807584a9043154df1ee2f11000316e3f014234d7ae02278a5f8bb93575" dmcf-pid="4WZSNeqFtJ" dmcf-ptype="general">갑상선암 투병 이후 성우 은퇴를 꿈꾼다고 밝히기도 했던 고인은 혈액암으로 인해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e0792850410aa57fe69322854b8b90b3d7f1dd18edc2484752512e0f47328b5" dmcf-pid="8Y5vjdB3Zd" dmcf-ptype="general">고인의 부고가 알려진 후 가수 남궁옥분은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셨던, 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던 방송계의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면서 "큰 키만큼이나 큰 그늘~ 큰 울림으로 깐깐하게 대장처럼 모두를 이끄셨던 언니가 급히.. 아니, 오랜 투병을 하시고 떠나셨다"는 말로 고인이 열흘간의 혼수상태 끝에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b5d016e734947d37e459d933046de87dc8bb8ff8f5fa65f9c50f00d394595c1" dmcf-pid="6G1TAJb05e" dmcf-ptype="general">더불어 성우 배한성은 1일 연합뉴스에 "여러 번 문병하러 가겠다고 했는데 절대 오지 말라고 하더라. 섭섭하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탈모가 심하게 와서 안 보여주고 싶어 했다"면서 "투병 의지도 있었기에 회복하고 나면 맛있는 것도 먹어야지 생각했다. 별세라니 멍할 정도로 충격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93ea68d81dfb46852f47cc228163f8f8da0dd1cdd70a433ab11d3a00d15198e" dmcf-pid="PHtyciKpZR" dmcf-ptype="general">"덕분에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목소리가 생생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누리꾼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f6ba368ce9eed405536ff1fad812ec64d18fa3590c641399718ca05734d9248" dmcf-pid="QXFWkn9UHM" dmcf-ptype="general">한편 송도순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p> <p contents-hash="ed9985bf416a669fbc51f8afac305d8416186beb2a841781aab3c37247dffd09" dmcf-pid="xZ3YEL2uHx" dmcf-ptype="general">사진 = 남궁옥분,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8bdb47298eae689043c577be2e603bc419ed9ca3f082a47e0935bb6268950388" dmcf-pid="yiaRz1Oc1Q"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해 최고 부자는 머스크...테크 창업자가 상위 부자 휩쓸어 01-01 다음 ‘새신랑’ 김종국 행복 호르몬 부자였다 “내가 다 많이 하지”(옥문아)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