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최고 부자는 머스크...테크 창업자가 상위 부자 휩쓸어 작성일 01-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uQf7yO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31e197c50f7ce8986b960f183c04dbd19f429b12a1594487e8ecfbc25669a3" dmcf-pid="PytVBFCE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양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chosun/20260101160950812jeib.jpg" data-org-width="2000" dmcf-mid="UbecaRzt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chosun/20260101160950812je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양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12ec9186734cd5566cfdacfad41b26bb68885a955720c3e770f37cccb49b91" dmcf-pid="QWFfb3hD5C" dmcf-ptype="general">2026년 첫날 세계 최고 부자 500명의 재산은 11조8227억달러(약 1경7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한 해에만 2조2024억달러(약 3187조원)가 늘어났다. 특히 1~6위 부자는 모두 빅테크 창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필두로 한 테크 업계의 주가 상승이 세계 최대 부호들의 재산을 크게 늘리는 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886b03a7bf703714dc49ad4d02cb3e80467fd13a4dec3e0bea35de258021f7be" dmcf-pid="xY34K0lwtI" dmcf-ptype="general">◇빅테크 창업자가 최고 부자 상위 싹쓸이</p> <p contents-hash="db069db86e828f6a59a60992dfa8c00f881b5e24d7cc52fa6100e23799be5b01" dmcf-pid="yRahmN8BGO" dmcf-ptype="general">1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기준 세계 최고 부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였다. 머스크 CEO의 재산 총액은 6190억달러(약 895조원)로, 지난해보다 1870억달러 급증했다. 재산 총액과 증가액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머스크 CEO는 이달 무효화됐던 1390억달러 규모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테슬라와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 AI 기업인 xAI의 기업 가치도 작년 한 해 동안 크게 올랐다.</p> <p contents-hash="a7848091a4cda2e587281cca72c526f829c8b4770a8c3d67c105400a95cc13e6" dmcf-pid="WeNlsj6bZs" dmcf-ptype="general">10위 안에 드는 부자 중 8명이 빅테크에서 나왔다.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2690억달러),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2530억달러),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2500억달러), 래리 엘리슨 오러클 창업자(2470억달러), 마크 저커버그 메타 창업자(2330억달러) 순이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전 CEO가 1680억달러의 자산으로 8위,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가 1540억달러로 9위에 올랐다. 이들의 자산 증가액을 합하면 5376억달러로, 500대 부호 자산 증가액의 24%에 달했다. 상위 10위 부자 중 테크 업계 인물이 아닌 것은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7위, 2080억달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10위, 1510억달러) 2명뿐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b507e1c2212a10e2df1b1b28aab06e224672eda7b3e07e7563d688dffe7d86" dmcf-pid="YdjSOAPK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chosun/20260101161751373tjpw.jpg" data-org-width="5000" dmcf-mid="80UPVuTs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chosun/20260101161751373tj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6bcc15847793f1899b5d26c2afc5aa7820904761246c14a7b18e738fdfdf11" dmcf-pid="GJAvIcQ95r" dmcf-ptype="general">올해 AI 열풍을 타고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테크 거물들의 자산 총액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약 65% 폭증했고, 엔비디아(35%), 테슬라(18%), 마이크로소프트(16%) 등 주요 테크 기업 주가가 크게 올랐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작년은 AI가 모든 산업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면서 테크 기업의 장기 이익 전망과 주가가 크게 올랐다”며 “지분이 높은 창업자들의 자산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302a9d324ec050a0c219a70b4399c383de9eb598e1c0c3f0285e613a71a5305" dmcf-pid="HicTCkx2tw" dmcf-ptype="general">오랜 기간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자산은 전년 대비 416억달러 줄어든 1170억달러로 16위였다. 그는 잇따라 대규모 기부를 하며 자산 규모를 줄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5fac0c4c043b19255de6b38dc72f7af92f42fba1edb7ba66c1c5cf60e7177f1" dmcf-pid="XLEWlDRfYD" dmcf-ptype="general">◇이재용 회장도 재산 급증</p> <p contents-hash="184581aa9cff01d8086d47b659bf989faa2ae64a70a58c4c47a881883f3bbb7b" dmcf-pid="ZoDYSwe45E"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53위를 기록했다. 이 회장 재산은 173억달러로, 작년 한 해 동안 88억5000만달러 늘어났다. ‘메모리 수퍼사이클’을 탄 삼성전자 주가가 작년 한 해에만 2배 이상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80억3000만달러로 457위를 기록했다. 미국 국적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93억4000만달러로 38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9d8c334498292510e0d646315c338eb109728c28a78200702634c9e8939157b" dmcf-pid="5gwGvrd8Hk" dmcf-ptype="general">중국 최고 부자로는 생수 업체 눙푸산취안의 중산산 창업자가 693억달러로 24위에 올랐다. 마화텅 텐센트 창업자(661억달러),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652억달러)가 각각 25위와 26위로 뒤를 이었다. 일본에서는 유니클로로 유명한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타다시 창업자가 551억달러로 31위, 손정의(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창업자가 359억달러로 62위에 올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호 前위원장, “안성기, 차도 이야기할 상황 아냐…병원 갔지만 못만나” 01-01 다음 '별세' 성우 송도순, 생전 수척한 모습…배한성 "탈모도 심하게 와" 먹먹 [종합]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