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 신년사 발표..."연맹의 미래를 구상하고 체질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일 01-01 3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1/0004022581_001_2026010116190817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의 2026년 신년사./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br> <br><strong>[다음은 신년사 전문]</strong><br> <br>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br> <br>지난 2025년 한 해는 회장으로 취임하고 보내는 첫 해로써 정말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취임식을 시작으로 청송에서 열린 동계체육대회-아이스클라이밍과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산악스키, 꽃샘추위 속에서도 열정을 불태우던 스포츠클라이밍 전국 선수권 대회 등을 경험하며 우리 산악 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br> <br>또한 영암에서 열렸던 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과 함께 했고, 부산에서 개최된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대회가 지금도 명맥을 이어가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에 감개무량 하였습니다.<br> <br>특히 9월에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준비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많은 관중들의 열화 같은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br> <br>우리의 미래에 대한 준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년 전 세계 산악오지로 파견되어 온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유청소년 주말리그 '2025 한국 유스 볼더 챔피언쉽' 등을 통해 미래 산악인과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였습니다.<br> <br>뿐만 아니라, 대한산악연맹은 17개 시·도 연맹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인 '오르樂 내리樂'과 각종 교육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산악문화로 정착하고, 등산과 산악스포츠가 전 국민의 보편적 체육복지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네팔, 일본, 중국을 오가며 국제 산악교류와 우호결연을 위해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br> <br>2026년 새해에는 연맹이 직접 파견하는 '히말라야 해외 원정대'를 통해 도전과 탐험정신이 대한산악연맹의 본질임을 잊지 않고 전문산악 활동을 계승하도록 하겠습니다.<br> <br>또, 정식종목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소년체전과 경북 청송과 전북 군산에서 개최할 아이스클라이밍과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도 잘 준비하겠습니다.<br> <br>지난 한 해에도 맡은 자리에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산악계 안팎에서 헌신해주신 전국의 17개 시·도 연맹과 산하단체 및 기관, 대한산악연맹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연맹의 미래를 구상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도연맹 및 산하단체와 소통하여 "대한산악연맹"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 <br>2026년 새해에는 황야를 질주하는 적토마처럼 하시고자 하는 일 정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br> <br>병오년 새해 아침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회장 조좌진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보안 흔드는 양자컴…휴머노이드 시대 이끌 '넥스트 G' 01-01 다음 "伊·日서 메달 사냥"…새해 첫날부터 구슬땀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