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 한국가스공사에 짜릿한 역전승 작성일 01-0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1/0001320867_001_2026010116570969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9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SK 경기에서 소노 손창환 감독이 작전 지시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새해 첫날 짜릿한 역전승으로 안방 7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br> <br> 소노는 경기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0대 69로 꺾었습니다.<br> <br> 2025년 12월 16일 삼성전부터 홈에서 7연패를 기록하던 소노는 이날 승리로 10승 17패를 쌓아 서울 삼성을 제치고 단독 7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가스공사는 8승 19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에이스' 이정현이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달 29일 서울 SK전부터 결장한 소노는 1쿼터 공수 양면에서 난조를 보이며 초반 주도권을 완전히 내줬습니다.<br> <br> 가스공사가 샘조세프 벨란겔과 라건아의 화력을 앞세워 32점을 퍼붓는 사이, 소노는 야투 난조에 시달리며 17점을 올리는 데 그쳤습니다.<br> <br> 결국 전반을 20점 차로 뒤진 소노는 3쿼터에서 대역전의 신호탄을 쐈습니다.<br> <br> 가스공사의 득점을 단 8점으로 봉쇄한 소노는 강지훈과 케빈 켐바오의 외곽포를 앞세워 점수 차를 55대 45로 줄였습니다.<br> <br> 마지막 쿼터에서도 홍경기와 케빈 켐바오가 시작부터 연속으로 3점슛을 터뜨리며 55대 51로 4점 차로 바짝 추격했으나 가스공사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 <br> 가스공사는 곧바로 양우혁의 3점 슛으로 응수하더니 벨란겔의 연속 9득점 원맨쇼로 다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br> <br> 패색이 짙던 소노는 경기 막판 다시 한번 매섭게 추격했습니다.<br> <br> 종료 1분 30초 전 강지훈의 3점포로 69대 66으로 압박했고, 이어 네이던 나이트가 결정적인 덩크슛을 놓친 뒤 곧바로 2점 슛으로 만회해 1점 차 턱밑까지 따라붙었습니다.<br> <br> 그리고 경기 종료 2초 전, 나이트가 천금 같은 2점 슛을 터뜨리며 소노의 극적인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나이트는 19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br> <br> 켐바오도 13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루키' 강지훈도 15점을 보탰습니다.<br> <br> 가스공사에서는 벨란겔이 21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에 웃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보스턴의 '가장 혁신적인 1제곱마일'…AI로 '생물학 데이터'까지 만든다 01-01 다음 강민경, 이동 중 차 안에서도 일하는 CEO‥이러니 떼돈 벌지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