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차라리 옮긴다!” 국민통신사 발 초유의 이탈 행렬…이러다가 작성일 01-0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g6lDRf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d14c595cc31b889f0b3cc4021b67214e71c260b544b81b57e8a9fc026a5100" dmcf-pid="8djxTmJ6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무단 소액결제 사태 및 해킹 사고 등과 관련한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브리핑에서 입장을 밝힌 뒤 인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d/20260101194209492fkpd.jpg" data-org-width="1280" dmcf-mid="2RZI2Uvm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d/20260101194209492fk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무단 소액결제 사태 및 해킹 사고 등과 관련한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브리핑에서 입장을 밝힌 뒤 인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53fefa9c999ee2955a3233e371d828bb6242eec7155a1433809a890b0552cc" dmcf-pid="6JAMysiPte"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첫날, 무려 ‘1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시와 비교했을 때 무려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p> <p contents-hash="3d9ffb69308ee3b842d89299c0798c30a675a8d5f90cf12959686abcbd21f285" dmcf-pid="PicRWOnQ5R"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에도 잠잠했던 보조금 경쟁이 KT 위약금 면제 기간 가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d183d488f9e9ef1abae8208d75d4ce34588a379a2b6ff0d9a4f69dae3e224c" dmcf-pid="QnkeYILx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도심 내 한 KT 대리점 인근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d/20260101194209759hjzy.jpg" data-org-width="730" dmcf-mid="VZCN3YEo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d/20260101194209759hj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도심 내 한 KT 대리점 인근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dfed9598716d4349afdf54bb2c6d1e6133622c6563bce01f92447fdfceca99" dmcf-pid="xLEdGCoM5x"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 첫날인 지난해 12월 31일, KT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1만142명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5784명), LG유플러스(1880명), 알뜰폰(MVNO·2478명) 등으로 각각 이동했다.</p> <p contents-hash="6bc7c25bc958b55619235cd2864fc34219b972fb3172c613077efe40d92f6fd1" dmcf-pid="y1zHeftWXQ" dmcf-ptype="general">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집계됐다. 평상시 하루 평균 1만5000건 수준이던 번호이동 규모를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p> <p contents-hash="e5f975287f8dcd0d449960760a98df6ee381458431e78ca2c3a683b4205eef14" dmcf-pid="WtqXd4FYHP" dmcf-ptype="general">당초 SKT보다 적은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KT 가입자 이탈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그럼에도 번호이동이 잦지 않은 연말에 ‘1만명’ 넘는 KT 가입자가 이동한 것이다.</p> <p contents-hash="36e00781a529965d0476453bc2c2789446a3bba4c55ffdaa761d481a86fe8093" dmcf-pid="YFBZJ83GG6"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불법기지국을 통한 도청 가능성 확인 ▷SKT 해킹(감염 서버 28대·악성코드 33종)을 웃도는 KT 사례(84대·103종) ▷요금 할인 부재 등 보상안에 대한 불만 등이 겹친 결과로 해석한다.</p> <p contents-hash="11d1372efcbc14f06e7f92cd6484f1b8f2035a2215c600074978f613ada38ed5" dmcf-pid="G3b5i60HH8" dmcf-ptype="general">더욱이 KT 위약금 면제를 계기로 그동안 잠잠했던 보조금 경쟁에 불이 붙을 경우, KT 엑소더스 현상은 더욱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p> <p contents-hash="9034534e28cea4ecb3440cf0fad6f537ea70aad9149c1c5059fdc7239c65bfd3" dmcf-pid="HkCN3YEo14" dmcf-ptype="general">실제로 SKT가 위약금을 면제했던 지난해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이탈 가입자 수는 16만6441명이었다. SKT 해킹 사실이 알려진 지난해 4월 22일을 기준으로 하면 이탈 가입자 수는 약 83만명에 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3ae766fecb35ca449c336da3f6e0f792f15a2d812e857c20b7bcd0ca2c702" dmcf-pid="XEhj0GDg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d/20260101194209985ifvi.jpg" data-org-width="830" dmcf-mid="fXUWx9Zv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d/20260101194209985if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3584589086bd71d10f7b847920c366b95f1aff015b46c385a91245cdf4ca8d" dmcf-pid="ZDlApHwa1V" dmcf-ptype="general">아울러 KT 가입자 이탈이 올해 통신 시장 점유율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도 있다. 지난해 점유율 40%가 무너진 SKT, 점유율 20% 진입을 눈앞에 둔 LG유플러스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482f39b28af8f3a50bb4f502d0e891834d9f58280b0d3a0937d4201966e1f3ee" dmcf-pid="5wScUXrNH2"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10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통신 3사 점유율은 SKT 38.9%(올해 10월 기준), KT 23.7%, LG유플러스 19.5%, 알뜰폰 17.9% 등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af6949fca4db442769db66870bba229fccd77a43ee329b7f94af38b160f6c2c" dmcf-pid="1rvkuZmjH9"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KT 위약금 면제 첫날 가입자 이탈 규모가 적잖은 것으로 나오면서, SKT 사태 때처럼 통신 3사간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재현될 수 있다”며 “현재 통신 3사 점유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인 만큼, 단통법 폐지에도 잠잠했던 보조금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세이마이네임 막내와 24살 차이…오빠와 아빠 사이" 01-01 다음 김지민, 씀씀이 큰 김준호에 통보.."통장잔고 마이너스면 안 만나"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