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로 변한 선수촌…최다 메달 도전 작성일 01-01 32 목록 [앵커]<br>2026년, 스포츠 팬들에겐 놓칠 수 없는 한 해입니다. <br> <br>당장 다음 달,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들이 줄지어 열리는데요. <br><br>영하의 추위 속에서 땀 범벅이 될 정도로 혹독한 훈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br>이현용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고요한 새벽, 얼음을 가르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곳은 진천 선수촌, 하지만 분위기는 이미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현지 경기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br> <br>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 올림픽 1500m 3연패와 함께 최다 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br>"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는 기회가 주어진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기록을 최대한 이룰 수 있게. 역시 쇼트트랙은 대한민국이다라는 걸 한 번 더 보여주고 싶어요." <br> <br>새벽 5시 59분. <br> <br>영하 6도의 어둠 속을 달리는 이들은 유도 대표팀입니다. <br> <br>고강도 훈련에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지고… <br><br>얼굴은 땀 범벅이 됐습니다. <br> <br>파리 은메달을 일군 김민종. <br> <br>이제 지난 아시안 게임 동메달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합니다. <br> <br>[김민종 / 유도 대표팀] <br>"지난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춥게 운동하고 나면 항상 짬뽕이 생각나기 때문에 그거 생각하면 운동 열심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br> <br>대한체육회는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10위 복귀에 도전합니다. <br><br>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br> <br>영상취재 한일웅 <br>영상편집 구혜정 관련자료 이전 "김보름 웃네! 왕따시키고 통쾌한 표정", "김보름 팀플레이 안 한 거 맞잖아!"…전부 잘못됐습니다→아직도 이런 사람들 있다니 01-01 다음 [기자수첩] 국회서 책상 친 로저스, “그만합시다”는 국민이 할 말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