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 벗고 '비장함' 입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오는 진지한 토르 작성일 01-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gM4XrN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01e134ca08856cf7ed5f3f13598df846dd5c30bd4c26c698c13ce702f4f14f" data-idxno="641063" data-type="photo" dmcf-pid="xS4z3mJ6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ockeyNewsKorea/20260101200524590vace.png" data-org-width="720" dmcf-mid="6mBFHAPK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ockeyNewsKorea/20260101200524590vac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fb007237bb7f635336de8bec9f5574d23160d2db0088190b3261669926f3c4" dmcf-pid="WPlDN9ZvMJ" dmcf-ptype="general">(MHN 김진영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상징적인 히어로 '토르'가 다시 진지해진다. 과도한 코믹 설정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과거를 뒤로하고, 비장한 전사의 모습으로 복귀를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의 토르 중심 티저 영상은 2022년 개봉한 '토르: 러브 앤 썬더'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이다. </p> <p contents-hash="783e60936c8d3100a60ec309afbc84e9280afd1364f368af61e5f08f9d1ca72c" dmcf-pid="YQSwj25Tdd" dmcf-ptype="general">영상 속 토르는 전투를 앞두고 눈시울을 붉힌 채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는 최근 몇 년간 MCU 안에서 농담을 일삼던 가벼운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p> <p contents-hash="e6e7442ac3765f57bf07a20e3d286eb79b21e247c6cba397a1bae5b9187e29fb" dmcf-pid="GxvrAV1yee" dmcf-ptype="general">티저 속 토르는 "아버지, 평생 명예와 의무, 전쟁을 위해 부름에 답해왔습니다. 이제 운명은 제가 구하지 않았던 것, 풍파에 닿지 않은 아이와 삶을 주셨습니다"라며 "전사가 아닌 온기로 돌아가 그 아이에게 전투가 아닌 평온함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한 번만 더 적을 물리칠 힘을 주소서"라고 읊조린다. 극도로 진지한 톤의 이 독백은 토르라는 캐릭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2b2a18866384e2749a0c0a03fd11ed7914d103b641721fbcdce4c044f87a0491" dmcf-pid="HMTmcftWJR"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는 주연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앞서 '러브 앤 썬더'에 대해 "너무 어리석을 정도로 가벼웠다(Too silly)"고 토르 캐릭터의 변화를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우리가 너무 즐겁게 찍다 보니 지나치게 익살스러워졌다"며 "내 캐릭터가 내 스스로의 패러디가 된 것 같았고, 제대로 착지하지 못한 느낌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1250a7c88e67056fcfdf5ca15962dc5639cfb6d3b67fb4ea3281c14aaee8aff" dmcf-pid="XRysk4FYJM" dmcf-ptype="general">배우가 나서 캐릭터의 소모적인 방향성에 대한 좌절감을 토로하여 안타까움을 샀던 토르 캐릭터의 예고된 변화에 마블 팬의 기대감을 고조되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관객이 원하고 흥미로운 무언가가 있다면 언제든 토르를 재정립하고 싶다"고 밝힌 만큼, 이번 작품이 그의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정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ab43eb6bb12593a2fce2f56bcf7382c7391e1f75ab4619013eed5478036e9a5" dmcf-pid="ZVsjnzWIex" dmcf-ptype="general">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복귀하며 화제를 모은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2026년 12월 18일(북미 기준)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898caefc842fe61051d492a031eeaf6999adc7bfc5d88d954af4f04b1dcd5d" dmcf-pid="5fOALqYCiQ"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e571b5c3fa3c4c4ae93e1bac21e841b04733a247aae037bff2cd5c7b2c0a5128" dmcf-pid="14IcoBGhMP"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김재중과 친구 되면?…고기 구워주고 싶어" 01-01 다음 '해병대' 권현빈, 늠름한 수료식 현장…JBJ 노태현·켄타·김상균 '특급 의리' 빛났다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