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中 2억5000만명 인해전술로 안세영-서승재 독주 막는다!…"배드민턴 인구 역대급, 인재 키워 세계선수권+AG+올림픽 金 싹쓸이" 작성일 01-0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911_001_202601012026173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긴장해야 할까.<br><br>중국이 2억 5000만명에 달하는 배드민턴 인구를 앞세워 과거 세계무대 싹쓸이하던 시대 재현을 노린다.<br><br>중국 매체 '넷이즈'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중국 배드민턴협회는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의 체육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중국 배드민턴협회 회장 장쥔은 "2025년 배드민턴 산업 가치는 300억 위안(약 6조 1900억원)에 달하고, 배드민턴 참가 인구는 2억 5000만명이다"라며 "이는 배드민턴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배드민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배드민턴과 교육의 융합을 증진하고, 배드민턴 인구를 늘려 강대국 스포츠 국가 건설에 배드민턴 선수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911_002_2026010120261743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911_003_20260101202617475.jpg" alt="" /></span><br><br>아울러 장쥔 회장은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이 다가오기 전까지 토마스컵(세계남자단체전), 우버컵(세계여자단체전),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br><br>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막을 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br><br>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중국은 자국에서 열린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5종목에서 금메달을 1개(혼합 복식)만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911_004_2026010120261752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1/0001958911_005_20260101202617562.jpg" alt="" /></span><br><br>반면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금메달을 3개나 획득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했고, 서승재-김원호 조와 백하나-이소희 조가 각각 남자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남자 단식에선 프랑스의 크리스토 포포프(세계 8위)가 중국의 스위치(세계 1위)를 꺾고 깜짝 우승을 거뒀다.<br><br>특히 안세영은 2025년 한 해에 국제대회 11개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중국의 여자 단식 세계 2위 왕즈이 상대로 8전 전승을 거두는 등 중국 선수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br><br>한국 배드민턴에 밀려 좀처럼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자 중국은 엄청난 배드민턴 인구를 바탕으로 무한 경쟁 체제에 들어가 배드민턴계 정상 자리를 되찾는 걸 목표로 삼았다.<br><br>사진=안세영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4대 이벤트' 모두 열린다…올해는 스포츠의 해 01-01 다음 '44세' 송지효, 100% 생얼 시상식 준비…"햄버거·감자튀김 먹고 잤다"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