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함께 AG 빛낼 것” 장미란 이후 韓 역도 황금기 이끌 선수들이 나타났다!…박혜정-전희수의 ‘금빛 도전’ [SS인터뷰] 작성일 01-01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전희수<br>박혜정은 이미 한국 역도의 현재<br>전희수는 역도 차세대 에이스<br>올해 아시안게임 동반 메달 노린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1/0001206357_001_20260101204915205.jpeg" alt="" /></span></td></tr><tr><td>고양시청 전희수(왼쪽)와 박혜정(오른쪽)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올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빛내고 싶다.”<br><br>한국 여자 역도가 다시 황금기를 향해 간다. 한 명이 아니다. 메달을 노릴 수 있는 선수가 둘이다. 박혜정(22)과 전희수(18·이상 고양시청). 장미란(42) 이후 한국 역도의 계보를 잇는 이름들이다. 이들은 올해 아시안게임을 넘어 2028년 LA 올림픽까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1/0001206357_002_20260101204915256.jpeg" alt="" /></span></td></tr><tr><td>박혜정이 바벨을 힘것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td></tr></table><br>박혜정은 이미 한국 역도를 대표하는 선수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81㎏급 은메달리스트다. 지난해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86㎏급에서 합계 283㎏으로 우승하며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세계선수권 3연패다. 전국체전에서도 3년 연속 최중량급 정상에 섰다. 수치와 결과만 놓고 보면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br><br>그런데 박혜정은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아쉬움이 컸다”고 돌아봤다. 준비 과정에서 부상과 환경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 그는 이를 변명으로 삼지 않았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버티는 게 선수의 책임”이라고 했다. 자신을 돌아보고, 더 강해져야 할 이유를 찾았다고 했다.<br><br>‘차세대 장미란’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담담하다. 장미란의 이름이 주는 무게를 알기에, 부담을 부정하지 않는다. 대신 긍정으로 바꾼다. “믿어주는 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담을 동력으로 삼으려 한다”고 담담히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1/0001206357_003_20260101204915305.jpeg" alt="" /></span></td></tr><tr><td>전희수가 행 클린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DB</td></tr></table><br>전희수는 한국 역도의 미래다. 아시아주니어선수권(인상-용상-합계) 은메달 3관왕.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냉정하다. “기록이 떨어졌다”고 솔직히 말했다. 최고 합계 기록이 5㎏(2024년 233㎏→2025년 228㎏) 줄어든 걸 아쉬워했다. 그래도 고개를 들었다. 그는 “올해를 위한 디딤돌”이라고 정의했다.<br><br>전희수의 이름 뒤에는 또 하나의 스토리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상균이다. 그는 “부녀 메달리스트로 기억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올해 더 좋은 선수가 되어야 한다”며 목표를 분명히 했다.<br><br>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을 향해 간다. 박혜정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싶다. 몸 상태가 허락한다면 아시안게임에서 기량을 끌어올리겠다”라고 피력했다. 전희수는 “무사히 선발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br><br>박혜정은 ‘함께’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그는 “베스트 시나리오는 둘 다 시상식에 오르는 것이다. 함께 한국 역도를 빛내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AX엔진 강화 AI 3강 도약 "시동"...과기정통부, 기초·전략기술 등 포함 8.1조원 투입 01-01 다음 윤남노 "난 중1 때 냉면집 운영"…임태훈과 '신경전'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