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 불안' 털고 웃은 인쿠시…남녀 '꼴찌팀' 선두 격파 작성일 01-01 3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코트에 몸을 던져 끝까지 공을 퍼 올립니다. 배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프로팀 입단까지 꿈을 이룬 인쿠시, 오늘은 리시브 불안을 잊고 밝게 웃었습니다. 새해 첫날, 프로배구는 꼴찌가 1위를 잡는 파란과 함께했습니다.<br><br>오선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경기 시작부터 정관장 인쿠시를 향한 목적타가 쏟아집니다.<br><br>불안한 리시브가 상대의 득점 찬스로 이어집니다.<br><br>예능프로그램에서 주목받고 프로에 진출한 인쿠시의 통산 리시브 효율은 10.67%.<br><br>오늘은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그런 불안을 털어냈습니다.<br><br>블로킹 벽을 힘으로 뚫어내 점수를 만들고, 예리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까지 흔들었습니다.<br><br>[차상현/배구 해설위원 : 10%대가 안 되는 (리시브) 효율임에도 불구하고 온리 공격으로 뚫어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br><br>1세트에만 7점을 몰아친 인쿠시.<br><br>자신감은 수비도 살려냈습니다.<br><br>인쿠시가 받아내 연결한 공이 득점으로 이어졌는데, 특히 코트에 몸을 던져 모마의 강력한 공격까지 막아낸 장면에선 환호가 터졌습니다.<br><br>그 사이 박혜민이 17점, 정호영이 15점을 올리며 한국도로공사를 압도했고, 정관장은 새해 첫 경기에서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br><br>꼴찌가 1위를 꺾은 이변은 남자부에서도 이어졌습니다.<br><br>대한항공에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 끌려가던 삼성화재.<br><br>그렇게 승부가 기우나 했는데, 접전 끝에 3세트를 따내면서 반격이 시작됐습니다.<br><br>마지막 5세트도 13대13 접전이 펼쳐졌지만, 삼성화재는 아히의 공격으로 승기를 잡고 블로킹으로 기나긴 승부를 역전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br>[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속초 출신 장우진, 2026년에도 국가대표로 나선다 01-01 다음 '조폭 지인 논란' 조세호, 반성의 시간 단 22일[MD이슈]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