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출신 장우진, 2026년에도 국가대표로 나선다 작성일 01-01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01/0001165346_001_20260101210506350.jpg" alt="" /><em class="img_desc">◇속초 출신 장우진. 사진=대한탁구연맹 제공</em></span></div><br><br>한국 탁구의 ‘검증된 에이스’ 속초 출신 장우진(세아)이 2026년 국제대회에 출전할 탁구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br>대한탁구협회는 지난해 12월31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2026년 첫 주차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남자부에서는 세계 18위 장우진을 비롯해 세계 15위 안재현, 22위 오준성이 세계랭킹 50위 이내 규정을 충족하며 자동 선발됐다.<br><br>장우진은 국제 무대에서의 꾸준한 성과를 통해 ‘랭킹으로 증명하는 대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 시즌에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세계 20위권을 지켰고, 대표팀 내에서도 경험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자원으로 분류된다.<br><br>이번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는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3명과 세계랭킹 100위 이내 19세 이하(U-19) 선수 2명, 종합선수권 단식 우승자, 선발전 상위 선수 등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이 추가돼 2026년 남녀 대표팀은 총 20명 체제다.<br><br>탁구협회는 오는 3일부터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릴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2차·최종 선발전을 차례로 진행해 나머지 대표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땀과 눈물'의 선수촌‥'결실의 해 밝았다' 01-01 다음 '리시브 불안' 털고 웃은 인쿠시…남녀 '꼴찌팀' 선두 격파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