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눈물'의 선수촌‥'결실의 해 밝았다' 작성일 01-01 29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2026년 올해는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스포츠 대회들이 열립니다.<br><br>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현장, 박주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 ▶<br><br>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br><br>불호령과 함께 선수촌의 하루가 시작됩니다.<br><br>"정신 똑바로 안 차려! 다 했어! 끝까지 끝까지!"<br><br>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비 오듯 땀이 쏟아지고, 체력엔 자신 있는 유도 선수들조차 주저앉고 쓰러지기 일쑤입니다. <br><br>"그거 조금 편하게 하면 좋아? 운동이 늘어?"<br><br>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9월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26년.<br><br>결실의 한 해를 맞이한 선수들은 새해 첫날부터 강행군입니다.<br><br>[김민종/유도 대표팀]<br>"지난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좀 채울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연말 분위기 타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br><br>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이자 말띠인 유도 허미미에겐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더 특별합니다.<br><br>[허미미/유도 대표팀]<br>"아무래도 일본에서 하는 거니까 조금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말띠니까) 좋은 거 생기면 좋겠습니다."<br><br>특히 한 달 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훈련장엔 실전 같은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br><br>캐나다와 네덜란드 등의 전력 상승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에 도전하는 맏언니 최민정이 금빛 질주의 선봉에 섰습니다. <br><br>[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br>"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자체가 되게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고, 웃으면서 끝낼 수 있는 올림픽이 됐으면 좋겠어요."<br><br>진천선수촌의 겨울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br><br>선수들의 굵은 땀방울이 2026년의 영광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br><br>MBC뉴스 박주린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재환<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1~2월 87억 파급효과! 삼척시, 스포츠마케팅으로 관광 비수기 극복 01-01 다음 속초 출신 장우진, 2026년에도 국가대표로 나선다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