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신시아, 본격 첫사랑 멜로 대결… 승자는? 작성일 01-0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만약에 우리'·'오세이사' 나란히 개봉<br>첫사랑 소재로 한 두 작품, 10대의 사랑과 어른의 멜로 그린다<br>'멜로퀸' 문가영·'첫 멜로' 신시아… 기분 좋은 경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M8ToV7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65b450a929003b186349e1319fbcdb793a689cf862a1526db4f7aa3b8d2d6" dmcf-pid="zNR6ygfz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가영과 신시아가 로맨스 영화로 2025년 연말 극장가를 물들인다. 쇼박스·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ankooki/20260101205724697jzqj.png" data-org-width="640" dmcf-mid="uWlsfHwa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ankooki/20260101205724697jzq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가영과 신시아가 로맨스 영화로 2025년 연말 극장가를 물들인다. 쇼박스·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f8f637e3bc7e18704da48b1b3b5518979515e5fd561cda9aa32036b0dae8de" dmcf-pid="qjePWa4qRL" dmcf-ptype="general">배우 문가영과 신시아가 첫사랑의 감성으로 극장을 물들인다.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공감이 돋보이는 멜로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멜로 영화가 귀해진 극장가에서 펼쳐질 기분 좋은 경쟁에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c39bdf0cf78d10c7dc667129248280edba16ff9851c9e23b55ac8ead4d681e0" dmcf-pid="BAdQYN8Ben" dmcf-ptype="general">문가영과 구교환의 로맨스 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베일을 벗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과거의 기억을 되짚는 현실 공감 멜로다. 시사회 이후 "한국판 라라랜드" "어른들의 멜로"라는 호평이 이어지며 정식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7b6a0253c0ff6c2b33b18b3bc07b8c6321d0f24e1b7f32690a599bae2af7e94d" dmcf-pid="bcJxGj6bni" dmcf-ptype="general">영화의 중심에는 그동안 다수의 멜로 작품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온 문가영이 있다. 문가영은 이번 작품에서 20대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부터 30대 커리어우먼의 성숙함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다. 그가 연기한 정원 역은 지방에서 상경해 서울살이의 고단함을 온몸으로 겪는 자취생으로 혈혈단신 청춘의 외로움과 은호와의 관계 속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낸 인물이다. 입체적인 캐릭터는 문가영의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만나 생동감을 얻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서초동' 등 드라마를 통해 쌓아온 로맨스 연기를 스크린에서 어떻게 확장해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9cef183bdfe7a96ebf834e02c35abe2318ba5b6cffa7cadb6abb32305ab87c44" dmcf-pid="KkiMHAPKiJ"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개봉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10대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다. 오랜만에 찾아온 정통 멜로 영화로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쟁쟁한 화제작 사이에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9eafcc76f38b5d17020294464ed54d8571f9d299712f2f1ebabc9b02af7510bd" dmcf-pid="9EnRXcQ9nd" dmcf-ptype="general">'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사랑을 기억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시아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으로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한서윤 역을 맡아 청춘 멜로에 첫 도전했다.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 '파과' 등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싱그럽고 투명한 매력을 발산했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과 첫사랑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 대세배우 추영우와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그려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8558ecd5e5ece4d61ec28c057daeb594b7dfb06f03ac46331b4ac85b82faa9ad" dmcf-pid="2DLeZkx2Re" dmcf-ptype="general">한때 한국 영화의 핵심 장르였던 멜로가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에서 두 작품의 출격은 영화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최근 극장가는 흥행이 보장된 장르물과 프랜차이즈 중심의 라인업이 굳어지며 멜로 영화 제작이 주춤해왔다. 그러나 자극적인 장르물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정통 멜로에 대한 갈증이 커졌다. </p> <p contents-hash="a31818149f61e48694cf29b836c14fa5ef62e8954a783e8580026e12a0c257a6" dmcf-pid="Vwod5EMVnR" dmcf-ptype="general">'만약에 우리'와 '오세이사'는 각각 20대의 사랑과 이별, 10대의 풋풋한 첫사랑을 담아내며 서로 다른 온도의 멜로를 선보인다. 첫사랑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지만 어른의 멜로와 청춘 멜로라는 결이 다른 감정을 전면에 내세운다. 두 작품 모두 원작을 기반으로 하되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녹여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p> <p contents-hash="1db515bd5348322de2c5f44607e0d3c658cb041d37d9deb340009628eb231b8e" dmcf-pid="frgJ1DRfMM" dmcf-ptype="general">문가영과 신시아는 각기 다른 결의 첫사랑을 통해 차세대 멜로퀸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흥행 성과를 넘어 멜로 영화가 여전히 극장에서 유효한 장르임을 증명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두 배우가 그려낼 첫사랑이 관객에게 어떤 여운으로 남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4cJxGj6bRx"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우재 "김종국 처럼 아니어도 운동 할 수 있을 듯" 다짐 [옥문아] 01-01 다음 김종국, 84세 윤방부 박사 '운동 중독'에 감탄…"헬스 3시간씩 해"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