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마 확 바뀐다…경주마 보호 위해 경마장 휴장 등 작성일 01-01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야간경마 8월 2주차~9월 1주차 5주간 집중 시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1/0000374119_001_20260101230107727.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서울 경주 장면.(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영천경마장 개장을 통한 권역형 순회경마 구현과 경주 품질 제고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26년도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br><br>먼저 오는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영천경마장을 활용해 부산경남과 영남권역으로 블록화한 권역형 순회경마 체계를 본격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경주마 자원은 부산경남에 상주 체류하되, 경마시행 시 경주마와 인력이 부경과 영천을 순회하는 경마선진국형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개장 1년 차인 올해에는 9월 2주차부터 12월 1주차까지 총 12주간 72경주를 시범 운영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한 출전장려금 확대 및 이동지원 인센티브 등을 신설한다.<br><br>이와 함께 서울·부경 최우수 기수들의 경마장 간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서러브레드 통합기수제를 시범 운영하고, 단거리 최우수마 선발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과 영남의 KRA 스프린트를 'KRA컵 스프린트(G3)'로 통합·격상한다. 11월 4주차 부경경마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 경주는 '코리아스프린트'로부터 이어지는 단거리 최고마 선발 계보를 완성하게 된다.<br><br>매년 칸 호응을 얻고 있는 야간경마는 운영 방식을 개선해 8월 2주차부터 9월 1주차까지 5주간 집중 시행하며, 이 기간 중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가 펼쳐진다. 또한 하절기 경주마 보호를 위해 8월 1주차 전(全) 경마장 동시 휴장제를 도입하고, 월요일 공휴경마를 연 3회(3월 2일, 8월 17일, 10월 5일) 시행한다.<br><br>한편으로는 국산마 육성을 위해 신마한정경주(서울 7경주, 부경 4경주)와 6등급 국산암말경주(서울 12경주, 부경 8경주)를 확대·신설하고, 경매 거래 경주마 출전 인센티브를 신설한다. 경주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출전장려금 지급 범위를 마주·조교사 각 10위까지 동일하게 운영하고 단거리와 중장거리를 분리 운영하며, 주행심사 합격기준 강화 및 전략거리 인센티브 지급 기준 완화를 통해 경주마의 주행 능력 향상을 꾀한다. 해외교류경주도 프랑스·독일 트로피 신설을 통해 국제적인 교류를 확대한다.<br><br>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은 "올해는 권역형 순회경마 체계 구축을 통해 경마 상품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산마 육성과 경주 품질 제고에 힘쓰며 경마팬 여러분께 더욱 흥미진진한 경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br><br>지난해 AI 경마 심의 시스템과 스마트 조교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영천경마장 개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국경마의 미래에 많은 경마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정보과학회 50여년만에 여성 회장...2026년 6대 ICT 학회장들 누구? 01-01 다음 염유리, 재도전 이유 있었다…"母 시한부 선고" 울컥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