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옥분, 故 송도순 생전 마지막 모습 공개 작성일 01-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는데"… SNS 통해 마지막 식사 장면 회상하며 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YO0siPe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8b1a7431939ab042189c5588daf838c37f8e89a024f4e82599d64693349ef5" dmcf-pid="48GIpOnQ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남궁옥분이 고(故) 성우 송도순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남궁옥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ankooki/20260101230036209pkrk.jpg" data-org-width="640" dmcf-mid="VzSD5EMV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hankooki/20260101230036209pk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남궁옥분이 고(故) 성우 송도순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공개했다. 남궁옥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baed539b5a31c5465f5bd8a625fb3b2a0f12b050585252cf1b336d24e0bb37" dmcf-pid="86HCUILxi4" dmcf-ptype="general">가수 남궁옥분이 고(故) 성우 송도순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공개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be570747004a4b829f24eb6f425b4ddf55bd1f7a161b6fe453875465f0a9a0" dmcf-pid="6IxKgbHlJf" dmcf-ptype="general">남궁옥분은 1일 자신의 SNS에 “성우 송도순, 큰 별이 지다”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추모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열흘 전부터 혼수상태였던, 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던 방송계의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6e121d50508b8f85e90a9ac28f40f5ce756198f0eb0ee856780a7eda216e9e8" dmcf-pid="PCM9aKXSJV" dmcf-ptype="general">특히 배우 고 윤소정과 함께 골프와 여행을 다니며 쌓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제 두 분 모두 곁에 없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남궁옥분은 “내가 직접 그려 만든 명함과 그림을 무척 좋아해 주시고, 늘 칭찬으로 힘을 주셨던 분”이라며 “큰 키만큼이나 큰 그늘과 울림으로 모두를 이끌던 언니가 오랜 투병 끝에 떠나셨다”고 고인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4046e6c52da10b68b255ffd38445cd472dce8420e598446e8aab6b8288161fb" dmcf-pid="QhR2N9ZvR2"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지난 8월 24일 만나 냉면과 불고기를 맛있게 드시며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그날의 모습이 마지막이 됐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어 “홈쇼핑 나레이션부터 방송 어디에서도 이제는 송도순 언니를 만날 수 없다”며 “너무 아까운 사람이 너무 빨리 떠났다”고 애통해했다.</p> <p contents-hash="6d44129d40846d9f1bdf43ee372d427b39d66161aa0cdcfef4006738b37e1f92" dmcf-pid="xleVj25Tn9" dmcf-ptype="general">남궁옥분은 “지난여름 함께 찍은 사진들이 가슴 아파 올리지 못했던, 내가 간직한 생애 마지막 사진이 됐다”며 “멋진 언니, 사랑받고 사랑했던 언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로 추모 글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ecc6c6699b4604a914cac0265afc334408ab589c13b0b0de2fb20b1407a1a40c" dmcf-pid="y8GIpOnQiK"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고 송도순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p> <p contents-hash="9e233f816eb4b189b08bd5253d4e0ddd6cbfa7a9e7b26f3a45e761370be0bd1f" dmcf-pid="W6HCUILxib" dmcf-ptype="general">1949년생인 고인은 1967년 TBC 성우극회 3기로 입사해,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KBS 9기 성우로 활동하며 오랜 시간 방송계를 지켰다.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 ‘저녁의 희망가요’, ‘명랑콩트’ 진행은 물론 드라마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달수 시리즈’, ‘간이역’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d846d10f88a260657d3e789ec1c439890fb0d955fad73d12b1afc00533b7266d" dmcf-pid="YPXhuCoMRB" dmcf-ptype="general">또한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더빙과 MBC판 ‘톰과 제리’ 해설로 대중에게 친숙한 목소리를 남겼으며, 2021년 개봉한 실사 영화 ‘톰과 제리’에도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5fa3b3ee47e4de55a2e418f369d0ea9a8399b8c932aaa1e488a73064e19de4c" dmcf-pid="GQZl7hgRJq" dmcf-ptype="general">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5a7553a99e9cf0c583f7c034b3b2c66fb5b1c565a547782b62f6908084dae40" dmcf-pid="Hx5SzlaeLz"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홈즈' 박지현, 남다른 애착템 공개 "잠 잘 오는 7년 된 베개" [TV캡처] 01-01 다음 염유리, 췌장암 말기 母 위해 재도전 “시한부 선고받아, 더 늦기 전에‥”(미스트롯4)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