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이시형 박사 "다른 사람 안전위해 면허증 스스로 반납" 작성일 01-0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o9gbHl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293c2bb93e5be842c257ae3c25c71c93bbcf199ee005b26e1e72b3f1bb4c07" dmcf-pid="f2g2aKXS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1/moneytoday/20260101232152098kcto.jpg" data-org-width="1200" dmcf-mid="26CnhJb0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moneytoday/20260101232152098kc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7bdd346726634e5b1d5244905e303bdeb19cec32698728b305b38bb0a20b8f" dmcf-pid="4VaVN9Zv5c" dmcf-ptype="general">93세 이시형 박사가 약 20년 전 운전면허증을 반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4c5cea06b1958e03c38cc64fbe838fe1731bcbcc57572756f564028d811bc5" dmcf-pid="8fNfj25TZA" dmcf-ptype="general">이시형 의학 박사는 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75살 때 운전면허증을 반납했다"며 "감각이 둔해지니까 내 안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운전을 포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99a237fc03f81265e9a5225dd72722e05d6085414ee33184faca6856c2e370" dmcf-pid="64j4AV1yHj" dmcf-ptype="general">이 박사는 "평소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며 "지금도 지하철 탈 때 돈을 내고 탄다. 65세 이상이면 돈을 안 내도 되지만 난 아직도 현역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벌써 나라에 빚을 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abe24cfdeb95647bd681df1aff7d37aa5e837737454459fc4a027556a511b2" dmcf-pid="P8A8cftW1N" dmcf-ptype="general">또 "경로석 쪽으로도 안 간다"며 "젊은이들이 '비켜줄까, 말까' 눈치보고 고민하는 것도 싫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3b62c13dc1e95498974ed9cc0e1b0a5c07439858c64ba87946879c5c0376ab0" dmcf-pid="Q6c6k4FYXa" dmcf-ptype="general">한편 이 박사는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정신과 박사후과정을 거쳐 이스턴 주립병원 청소년 과장, 경북대·서울대 외래, 성균관 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최초로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한국에서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7f37f423f59363642de05186a3489efb65646e9c72d017e0b98a71a2fbc90b9b" dmcf-pid="xPkPE83G1g" dmcf-ptype="general">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 28기 정희 "집에 광수 자주 놀러와, 사랑하는 사람 빨리 만날 줄은"(홈즈) [TV캡처] 01-01 다음 18기 잔소리 아내, 서장훈 "혼자만 힘들다" 공감에 눈물 01-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