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강원 전사의 해 될까…국제 무대 '비상' 기대 작성일 01-0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월부터 스포츠 이벤트 풍성<br>밀라노 동계올림픽 메달 사냥<br>춘천 듀오 월드컵 맹활약 예고<br>AG 황선우 등 에이스 눈길</strong>'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올해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북중미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이 잇따라 열리는 만큼 강원 전사들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02/0000159526_001_20260102000913088.jpg" alt="" /><em class="img_desc">▲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강원 전사들이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1 황희찬 2 전웅태 3 김우민 4 양현준 5 김준호 6 임시현 7 심석희 8 양민혁 9 황대헌 10 황선우 11 박지우 12 손흥민. 연합뉴스</em></span></div>■ 동계종목 메카 '강원' 명예 살릴까<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02/0000159526_002_20260102000913156.jpg" alt="" /></span>가장 먼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br><br>동계 올림픽은 2월 6일(현지 시간)부터 2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주무대로 93개 국가에서 3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6개 종목에 116개의 금메달을 걸고 펼쳐진다.<br><br>직전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0위권 재진입으로 설욕을 노린다.<br><br>10위권 재진입을 위해서는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의 활약이 절실하다. 쇼트트랙에는 황대헌(강원도청)이 남자 1500m 2연패를 노린다. 혼성 계주와 남자 계주, 500m, 1000m 등에서는 멀티 메달을 넘어 다관왕까지 바라본다. 심석희(서울시청·강릉 출신)도 여자 계주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김준호와 박지우(이상 강원도청)가 남자 500m와 여자 1500m,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컬링에서도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믹스더블에 도전한다.<br><br>또 봅슬레이에서 김진수와 김형근, 박종희, 석영진, 이경연(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이건우, 전수현(이상 강원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 스켈레톤에서는 김지수와 정승기(이상 강원도청), 루지에서는 박지완과 배재성(이상 상지대관령고), 정혜선(강원도청)이 출전권 획득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br><br>■ 춘천듀오 8강 진출 견인할까<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02/0000159526_004_20260102000913225.png" alt="" /></span>이어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된다.<br><br>월드컵은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멕시코와 미국, 캐나다의 공동 개최로 48개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br><br>참가국과 상금 등 대회 규모가 모두 역대 최대를 자랑한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A조에 편성돼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덴마크·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체코) 승자와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홍명보호는 원정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을 목표하는 가운데 비교적 수월한 대진을 거머쥐었다.<br><br>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 멕시코, 남아공을 차례로 맞이하게 됐고 세 경기가 모두 멕시코에서만 열려 A조에서 이동 거리가 가장 적다. 특히 대회 규모가 확대되면서 토너먼트가 16강에서 32강으로 개편됐다.<br><br>홍명보호는 조 1위 또는 2위에 오르면 32강에 직행하고, 조 3위를 기록하더라도 12개 국가 중 상위 8위에 들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br><br>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춘천 출신)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고 중심축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br><br>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춘천 출신)과 양민혁(포츠머스 FC·속초중-강릉제일고 졸업), 양현준(셀틱 FC·강원FC 출신), 서민우(강원FC)는 경쟁 구도에 속해 있다.<br><br>모재현과 이기혁, 이승원(이상 강원FC) 등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과 월드컵 예선에 소집돼 국가대표로 쇼케이스를 가졌던 강원 전사들의 깜짝 발탁 가능성도 주목된다.<br><br>■ AG 금빛레이스 강원전사 활약 기대<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02/0000159526_003_20260102000913195.png" alt="" /></span>마지막으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피날레를 장식한다.<br><br>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를 주무대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인 45개 국가가 참가해 42개 종목에 460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br><br>직전 대회에서 금메달 42개와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3위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위로 도약을 목표한다. 만리장성의 위용이 굳건한 가운데 개최국인 일본의 홈 어드밴티지를 넘어야 한다. 수영 경영에는 황선우(강원도청)가 남자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 2연패를 노린다. 자유형 100m와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에서도 멀티 메달과 다관왕 가능성이 점쳐진다.<br><br>김우민(강원도청)도 남자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 2연패를 목표한다. 김영범과 양재훈, 윤지환, 최동열(이상 강원도청), 박시은(강원체고)도 역영을 펼칠 전망이다. 양궁에서는 임시현(한국체대·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2회 연속 3관왕, 근대5종에서는 전웅태(강원도체육회)가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br><br>한국 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은 4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김도현과 신민하, 조현태(이상 강원FC)의 발탁 여부가 기대를 모은다. 탁구의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업)과 사격의 김강현(강원대), 박하준(KT·양양중 졸업), 홍수현(국군체육부대·강원대 졸업), 다이빙의 김나현(강원도청), 수구의 권태우, 김찬수, 용우석, 전기재(이상 강원도수영연맹), 유도의 김찬녕, 한주엽(하이원), 김주윤(동해시청), 펜싱의 김호연, 이신희(이상 강원도청) 등도 무대를 겨냥한다. 한규빈 기자<br><br>#강원도 #월드컵 #금메달 #멕시코 #강원FC<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WBC·월드컵'...2026년은 스포츠 빅이벤트의 해 01-02 다음 中 녹아내리게 만들었던 신유빈의 '쾌유 응원'에도... '올림픽 챔피언' 쑨잉사, 청천벽력 8주 부상 OUT→"혹사가 부른 참사"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